• 파키스탄
    파키스탄 신성모독 논란에 기독교인 대피, 경찰 중재로 폭동 모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기독교인 수십 가구가 자택을 떠나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현지 경찰과 지역 무슬림 지도자들의 신속한 개입으로 대규모 유혈 폭동은 간신히 모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제니퍼 멜레
    트랜스젠더 대명사 거부한 영국 기독교 간호사 무혐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의 한 기독교 간호사가 트랜스젠더 환자가 요구하는 성별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가 규제 당국으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행동을 징계하려 했던 병원 측의 무리한 대응이 드러나면서 영국 내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인, 코란 훼손 혐의 2년 만에 무죄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2년 넘게 수감되었던 30대 기독교인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고 7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석방 이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보복을 우려해 은신해야 하는 등 파키스탄 내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실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Voice of Persecuted Christians)
    英 선교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로 명칭 변경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돕는 영국 선교 단체 '릴리즈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이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Voice of Persecuted Christians)'로 단체명을 공식 변경했다고 7월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전 세계 기독교 박해 현장의 증언을 영국 교회에 보다 직접적..
  • 에즈라 진 목사
    中 가정교회 지도자는 풀려났지만… “다른 교인들도 석방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베이징 시온 교회의 진 목사가 석방된 가운데 국제 인권 단체들이 그의 석방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여전히 구금 중인 다른 교인들의 무사 귀환을 촉구하며 중국 내 기독교 박해 상황을 강력히 비판했다고 7월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보르노주 주지사 바바가나 줄룸
    나이지리아 고등학교 무장 괴한 습격… 학생 36명 집단 피랍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무장 괴한들이 고등학교를 습격해 학생 수십 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의 활동이 잦은 지역에서 학교를 표적으로 한 대규모 피랍 사건이 또다시 발생함에 따라 현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반이민 단체들이 출국을 요구하며 설정한 비공식 시한이 발효되자 이주민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떠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남아공 반이민 폭력 사태 고비 넘겨,,,기독교계 구호 총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 양상으로 번지던 반이민 폭력 사태가 대규모 유혈 충돌 없이 중대한 고비를 넘겼다고 7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반이민 단체들이 외국인들에게 자진 출국을 요구하며 제시했던 비공식 최후통첩 기한인 지난 6월 30일, 주요 도시들은 큰 물리적 충돌 없이 안정을 유지했다. 이는 치안 당국의 대규모 경찰 병력..
  •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칸충 지구 헤가르마나 인다 주거단지에서 무슬림들이 교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시위대, 기독교 예배 및 장례 미사 방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일대에서 이슬람 강경파 시위대와 일부 주민들이 기독교 예배당의 운영을 반대하고 가톨릭 신자의 장례 미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7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명시한 인도네시아 내에서 소수 종교인에 대한 탄압 행위가 지속되면서 제도적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인도 펀자브주 기독교 교회 방화 목사 피신 중 건물 전소
    인도 펀자브주 기독교 교회 방화...목사 피신 중 건물 전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서부 펀자브주에서 현지 기독교 목회자의 자택과 예배당이 방화로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목회자는 이웃의 폭행 사건 허위 고발로 피신 중이었으며 현지 기독교 단체는 이를 명백한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고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 최근 한 무리의 무슬림들이 남수단 고롬 난민캠프 안에 있는 드레이크 하론의 교회에 들어와 그를 폭행했다
    남수단 난민 캠프 교회서 수단 출신 개종자 집단 폭행 발생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수단에 위치한 고롬 난민 캠프 내 교회에서 수단 출신의 기독교 개종자가 무슬림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내전을 피해 이웃 국가로 피신한 난민 공동체 내에서 종교적 마찰이 물리적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수단 기독교 박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