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8일 캄보디아에서 선교지로 이동중 뜻밖의 교통사고로 소천한 고(故)방효원(46세), 김윤숙(48세) 선교사 부부와 차남 현율(9세) 군과 셋째 다현(7세) 양에 대한 추모 영상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천만다행으로 당시 사고에서 목숨을 건진 첫째 다은(11세) 양과 막내 다정(3세) 양은 같은달 2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인터.. 랭콘잉글리쉬, 캄보디아 현지 초등학교에 영어 교재 기증
아발론교육의 초등 영어 브랜드 ‘랭콘잉글리쉬’가 캄보디아의 교육기관인 베델 인스티튜트(Bethel Institute)에 랭콘잉글리쉬 교재 260여 권을 기증한다고 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식수 해결 나선다
파리바게뜨가 7-8월 두달간 캄보디아 가정 우물 개발을 후원하는 구세군 자선 모금활동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을 펼친다... 정부, 캄보디아 홍수 피해 구호에 20만불 지원
정부는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캄보디아에 2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재난구호, 캄보디아에 ‘새마을운동’ 추진
한국재난구호(이사장 조성래 목사)는 지난 20여년간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후진국에 있는 오지 마을을 선정하여 새마을 운동을 일으키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3일에는 캄보디아 주정부와 “반테이민체이(주) 프놈 스록(군) 록(마을)” 지역에 대한 기부와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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