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이란 평화 협정 합의…19일 서명 앞두고 변수 산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정부가 평화 협정 합의를 공식화하면서 약 4개월간 이어진 군사 충돌이 종식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발표가 곧바로 전쟁의 완전한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3%대 하락한 가운데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도 4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주유소 기름값 2000원 아래 기대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이달 하순부터 리터당 2000원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9.58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0.02원 오른 수준으로 사실상 보합세를 나타냈다...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지난해 12월23일 주간 기자회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사진 IRNA 통신 홈페이지
    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 미국·이란 종전 합의 임박 주장… 이란 “최종 결론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오후 예고했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협상과 관련해 “이란 최고지도부에 내용이 전달돼 승인을 받았다”며 “서명식 일시와 장소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 합의에 근접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 이란 국기
    이란 종전 수정안 임박…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분수령 부상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종전 수정안을 조만간 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중동 휴전 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핵심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다. 이란은 해협 통제권 인정과 봉쇄 해제 등을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미국은 이에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트럼프 중재로 첫 정상회담 추진
    3년 반 이상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 아래 개전 이후 첫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전쟁 종식 논의 예정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이 휴전 합의 없이 종료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전쟁 종식을 위한 구체적 협의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트럼프
    트럼프, 푸틴과 통화 후 “푸틴, 전쟁 끝낼 의사 없어 보여”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유럽 정상들과의 전화 회담에서 푸틴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이는 트럼프가 푸틴의 전쟁 지속 의지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라고 전했다...
  •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도심의 모습.
    트럼프-푸틴 통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프라 공격 중단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전화 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장기적인 평화 협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미 백악관은 이날 두 정상 간 약 90분간 진행된 통화 이후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NATO 가입 위해 대통령직 포기 가능성 시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위해 대통령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3주년을 하루 앞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갈등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평화를 위한 결단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뉴시스
    트럼프 행정부,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0일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원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목표로 외교적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관련 논의가 미국과 러시아 간 고위급 회담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 관리들에게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휴전을 확보하길 원한다고 ..
  • NCCK 제67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4일 열렸다.
    NCCK 측 “종전 선언하고 평화협정 맺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측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폭파 이후) 어떠한 추가조치가 발생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더 이상의 무력적 대응행동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했다. NCCK 4개 위원회(신학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는 17일 발표한 ‘한국전쟁 70년: 한국기독교회 평화 호소문’에서 “최근 탈북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