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케이식 전 주지사
    존 케이식 전 주지사 “코로나 사태로 내 신앙 위치 고민”
    존 케이식(John Kasich) 전 오하이오 주지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공포가 자신의 신앙에 대한 깊은 질문을 하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크리스천포스트와 USA투데이 등은 케이식 전 주지사가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던 시기에 6마일 이상 길을 걸어가던 중 “이 사회에서 우리는 어디쯤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어디쯤 있는가 내내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