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우크라 평화 협상 가능성 낮아"
    1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연말 기자회견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효과적인 평화 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낙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도심의 모습.
    우크라인 70% “승리할 때까지 계속 싸울 것”… 갤럽 여론조사
    여론조사 전문기업 갤럽이 지난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우크라이나 전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승리할 때까지 러시아와의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 21일(현지시간) BBC는 러시아 인권그룹 OVD-Info를 인용,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중심으로 동원령 반대 시위를 벌인 10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푸틴 동원령 반발 시위…‘러시아 엑소더스’ 항공편 매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예비군 부분 동원령을 전격 발표한 뒤 러시아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또 국외로 도피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러시아에서 출발하는 거의 모든 '편도' 항공편이 매진됐다...
  •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1로 전년 대비 3.7% 상승해 9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펜데믹 터널 지나니 경기침체… 돌파구 안 보이는 韓경제
    한국 경제는 주요국 중 코로나19 위기를 가장 먼저 털고 일어서는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차질과 일제히 급등한 에너지·곡물·원자재 가격, 환율 변동 등 대외여건은 다시금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중국과 대만 중국 국기 대만 국기
    “중국, 향후 6년내 대만 침공 시나리오 신빙성 증가”
    작년에 퇴임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중국의 대만 무력침공 시나리오를 언급했을 당시 국제사회는 이 발언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지만, 올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부터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우크라 이어 인도 ‘밀 수출’ 중단… 라면·빵 등 식품물가 ‘비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금지에 이어 인도까지 자국 식량 보호에 나서면서 국제 곡물 가격 상승 압력이 더 커질 거라는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밀 수출에서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세계 곡물 가격 상승으로 국내 밥상 물가 오름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키이우주서 집단 매장지 또 발견"… 민간인 900명 사망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키이주주에서 집단 매장지가 추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폴란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군에 점령됐던 키이우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사법 당국이 대규모 집단 매장지를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 유엔안보리 유엔대북제재위원회 썸네일 유엔
    "부차 학살은 전쟁범죄…러 재판 회부해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 외곽 부차에서 자행된 민간인 집단 학살 정황과 관련해 러시아의 전쟁 범죄 혐의를 거듭 주장하며 재판에 회부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는 자국 안보를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다...
  • 고난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
    우크라 출신 한국 유학생 “우크라, 여러분의 도움 절실히 필요”
    한국선교KMQ(발행인 이은주, 편집인 성남용)는 지난 18일 발간한 ‘Pray for Ukraine-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의 요청’에서 현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카테리나 씨가 보내온 ‘우크라이나에 평화를’이라는 원고를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했다...
  • 공습으로 말미암아 대피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모습.
    "러시아군, 키예프 32㎞ 앞까지 도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동이 트기 직전인 새벽 4시25분께부터 러시아군의 공격이 다시 시작됐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5분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 중심가에서는 2번의 큰 폭발음이 처음 들린 데 이어 세번째 폭발음까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