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왼쪽)과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한교연 방문한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공직사회의 무능과 부패를 질타하는 따가운 국민 여론에 따라 공직사회 개혁을 목적으로 탄생한 인사혁신처 이근면 처장이 지난 9월 3일 오전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해 양병희 대표회장을 비롯, 주요 임원들과 공직사회 인사 혁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