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N이 정기후원의 달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간증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오는 24일(금) 오전 11시에 방영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후원특집 찬양이 흐르는 선교보고회’ 편에서는 가수 범키, 덕천교회 최기수 목사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출연 이후 경험한 변화와 근황을 전한다. 방송에 출연했던 선교사들의 영상편지를 통해 출연 이후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CGNTV, 개국 18주년 맞아 ‘CGN’으로 사명 변경
2005년에 시작한 CGNTV가 올해 개국 18주년을 맞아 사명을 ‘CGN’으로 변경했다. 이용경 CGN 대표는 “CGN은 상업광고를 안하는 유일한 기독미디어다. 지난 18년 간 한국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었다. CGN과 함께하는 모두가 미디어 선교사라는 뜻이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CGN은 시공간과 언어를 뛰어넘어 복음을 만날 수 있는 크리스천 글로벌 미디어로.. CGNTV, 다음 세대 복음화 위한 미디어 선교 협력
CGNTV가 포도나무교회, (사)새물결선교회, (사)청년선교와 최근 CGNTV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미디어를 통한 다음 세대의 복음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