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이 정기후원의 달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간증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오는 24일(금) 오전 11시에 방영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후원특집 찬양이 흐르는 선교보고회’ 편에서는 가수 범키, 덕천교회 최기수 목사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출연 이후 경험한 변화와 근황을 전한다. 방송에 출연했던 선교사들의 영상편지를 통해 출연 이후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지의 소식을 보고한다.
또, 애니메이션 큐티 ‘갓툰’의 정기후원 특집 ‘미래에 살아남아버린 갓툰팀에 관하여’ 편도 준비됐다. AI가 모든 애니메이션을 그리게 되는 100년 후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순수한 복음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갓툰’ 팀의 이야기를 담았다. ‘갓툰’은 오는 11월 26일(주일) 오후 1시40분에 방영되며, 기독 OTT ‘퐁당’ 또는 유튜브 ‘갓툰’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CGN 이용경 대표는 “CGN은 오염된 콘텐츠가 범람하는 현 미디어 생태계에 하나님의 대안을 제시하는 매체”라며 “CGN의 비전을 계속해서 응원해달라”며 당부했다.
그리고 찬양 버스킹으로 ‘붓소핸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조셉 붓소가 CGN과 함께 온라인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 조셉 붓소는 뜨거운 찬양을 통해 후원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CGN 사역의 가치를 전했다. ‘조셉붓소와 함께하는 CGN 후원 콘서트’는 지난 17일(금) 저녁 10시 40분, 18일(토) 저녁 9시에 방영됐다.
한편, CGN은 ‘CGN 후원, 어디서나 모두에게 복음을!’이란 슬로건으로 11월 한 달간 협력교회와 정기후원주일 행사를 진행하며 선교지, 한국 교회,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나눈다.
미디어 선교에 동역하고자 하는 성도들은 CGN 웹사이트(www.cgntv.net)와 후원 사이트(give.cgntv.net)를 참고하고, 후원 문의는 02-796-224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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