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루터
    "한국교회가 바울을 왜곡, 야고보를 무시하고 있다"
    제2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 인 코리아(제6회 창신 목회자 아카데미)가 지난 13·14일 양일간 창신교회서 개최된 가운데, 제대로 된 '칭의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어 현 한국교회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한 신학자가 있었다...
  • 숭실대 기독교학과 이용주 교수
    행위 없이는 구원 받지 못한다는 주장…"의심스럽다"
    한국교회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법을 논할 때 종종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구원'에 있어 '오직 믿음'이 너무 강조되어 어찌보면 '도덕적 헤이'에 빠졌으니 다시금 '실천'(행위)을 강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과연 그럴까. 이용주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는 조심스럽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3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종교 개혁 500주년, 숭실..
  • 이신칭의 저스티피케이션
    이신칭의, 개신교회의 면죄부인가?
    루터의 종교개혁은 95개조 반박문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성서 안에서 복음을 다시 발견하게 된 그의 구체적인 체험에서 이미 태동되었다. 1512년 어느 날 루터는 비텐베르크 성 탑 꼭대기 골방에서 회심케 되는 ‘탑의 체험’을 하게 된다. 그때 그는 로마서 1장 17절을 새롭게 깨닫는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
  • 개신대 윤형철 교수.
    "윤리적 타락·교회구조의 개혁? 종교개혁 핵심은 '구원론'"
    무너진 한국교회의 쇄신을 위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타락을 개혁하려는 시도를 하고 교회구조의 개혁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루터에게 종교개혁의 문제는 먼저 '구원론'의 문제였다. 현 한국교회도 그 핵심을 다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 영화 '루터'(Luther)
    "루터의 종교개혁, 복음 선포만큼 인류역사에 새 기원"
    주제발표자로 나선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는 "이신칭의 교리 500년"이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종교개혁 이후 정립된 '이신칭의' 교리와 그에 대한 도전의 역사를 살펴봤다. 그는 "루터가 시작한 종교개혁은 처음 그리스도교의 복음 선포만큼 인류역사에 새로운 기원을 세웠다"면서 발표를 시작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종교개혁의 구원론은 웨민신조의 구원론으로 개체(改替) 됐다
    [기독일보=칼럼] 지난 12월 6일 게재된 "한국교회, 종교개혁의 구원론 자체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라는 제목의 기독일보 기사를 접하고 한국교회가 아직도 400년 전의 시점에 머물러 있지 않나 하는 의아심을 갖게 된다. 500년 전 종교개혁 당시 율법적 행위와 각종 의식 참여를 강조하는 교황청에 대항하여 루터는 오직 믿음 칼빈은 '예정론'과 '성도견인론'으로 맞서 16세기 종교개혁을 이루어..
  • 이신칭의-표1
    [신간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이신칭의'
    16세기 주요 논쟁점이었던 이신칭의는 오늘날 화석처럼 취급되고 있다. 교회와 신학교에서조차 이신칭의 교리를 중요하게 보지 않으며, 그 의미가 희미해지거나 왜곡되고 있다. 이신칭의는 교조주의자들이나 추구하는 교리로 여겨지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