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수 목사
    “목회자가 권위 내려놓고 지역사회로 들어가 함께하길”
    “지금도 교회는 됩니다. 복음은 살아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감사하면서 기쁘게 사명을 감당하면 됩니다.” 24년 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교회를 개척한 첫 주부터 무료급식 사역을 시작하여 주님의 은혜 가운데 부흥 성장한 사랑의 쉼터교회 이근수 담임목사는 “자기 은사를 따라 어렵더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교회는 지금도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서지방회 전도동력 세미나
    “지역사회 전도, 각자 은사대로 진정성 가지고 꾸준히 섬겨야”
    시대 흐름에 맞는 전도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청되는 이때 지역사회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효과적인 전도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20일 사랑의 쉼터교회(이근수 목사)에서 개최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서지방회(회장 최덕성 목사) 전도동력 세미나에서는 전석재 서울기독대학교 선교학 교수(신촌성결교회 협동목사)가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전도 방향’을 주제로 한국교회 전도 현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