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외교부 “쿠팡 조사, 적법 절차 따른 것… 차별 없다”
    외교부가 쿠팡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미국 정치권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쿠팡 조사가 국내법과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특정 국적 기업을 겨냥한 차별은 없다고 설명했다. 23일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한미 양국 정상이 합의한 원칙에 따라 미국 디지..
  • 임상우 공공외교대사와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
    한국 정통망법 논란 확산…미국 “표현의 자유 우려” 속 한미 협력 낙관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한미 간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의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고, 전반적으로 그러한 대화..
  •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침해·위반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위급회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 정부 고심… 유엔 인권이사회 앞두고 변수 부상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를 두고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7일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이 논의될 예정이지만, 한국은 초기 공동제안국 신청 마감일인 지난 17일까지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결의안 채택 이후에도 약 2주 이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할 수 있..
  • 외교부 중동 상황 관련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개최
    외교부, 중동 상황 관련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정부-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외교부에서 영사안전국과 아중동국 등이, 선교단체는 교단선교부와 한국위기관리재단, 중동지역 한인선교 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 김진아 외교부 2차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유엔 인권이사회서 북한 인권·이산가족 문제 해결 위한 남북 대화 추진 밝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해 북한 인권 문제와 이산가족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한 남북 대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 주민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도 함께 강조했다...
  • 외교부
    러시아서 한국인 선교사 추가 구금… 외교부, 영사 접견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또다시 현지 당국에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영사 접견을 통해 당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러시아 측에 인도적 처우와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선교 활동을 해오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A씨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구금됐다. 외교부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주블라디보스톡총..
  •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왼쪽)과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외교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북한 인권 UPR 협력 강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는 이번 면담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과 향후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 일정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공식 절차와 한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이 맞닿는 자리로, 향후 국제사회 공조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
  • 2023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기도회
    이준호 주미국대사관 공사, 주애틀랜타총영사로 임명
    이준호 주미국대사관 공사가 주애틀랜타총영사로 임명됐다. 외교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미 남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애틀랜타총영사관의 외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한미 관계의 실질적 협력과 교민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 외교부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정부·선교단체, 2025 하반기 ‘해외선교 안전간담회’ 개최
    지난 6일 외교부는 '2025년 하반기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파송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단체의 해외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단 선교부 및 지역 선교단체 등 해외파송 선교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유관기관과한국위기관리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러동향 및 주요 국가 정세 ▴각 선교단체의 위기 관리 사례 ▴해외 선교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