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정해득)과 중부고고학연구소(소장 김권중)는 오산시와 국가유산청 국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오산 독산성 발굴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유적의 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하고, 지역 학생들이 고고학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견학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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