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원 목사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원리에 비추어보면 교회의 덕은 주님의 가르침대로 할 때 성립된다. ‘은혜나 덕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인간의 위안을 위해서 역사하는 예외적인 은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좋게 하려는 편리적인 발상을 교회가 한다면 주님이 피 흘려 세우신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인간적인 사교 집단이 되고 말 것이다.’ 여권신장운동은 여성의 권익 ..
  • 서창원 목사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2)
    여성 안수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공통적 오류는 첫째 교회가 세상과 다른 존재라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신률(jure divino)로 다스려진다. 반면에 세상은 국법으로 통치된다. 교회는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임이다. 이 교회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영적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영적 가치와 기준이 교회 제도..
  • 서창원 목사
    여성 안수에 대한 성경적 이해(1)
    여성안수에 대한 찬반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서구교회에서 유입된 자유주의 신학 논조는 한국의 교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였고 결국 1955년 가장 먼저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여성안수를 실시했다(전밀라, 명화용 두 여인을 목사로 세움). 그 이후 1995년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교단이 여성안수를 허락하였다. 그 이후로 대부분 한국의 교회에서 여성에게 안수를 허락하고 있고 많은 여성이..
  • 개혁신학포럼 제23차 정기세미나
    예장 합동 헌법수호목사대책위,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안 반대 성명
    예장합동 헌법수호목사대책위원회(대표 서창원 목사)가 최근 ‘성경을 위반하고, 헌법을 파괴하는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안 반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여성강도사헌법개정안’은 성경과 헌법, 교단의 신학적 전통과 정체성을 위반하는 반(反)성경적 개정안”이라며 “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 여안추 여성 차별 헌법 개정 반대 기자간담회
    여안추 “예장 합동 헌법 개정안, 여성 안수 길 막는 개악”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여안추)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공간이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 개정 필요 없다! 여성 안수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여성안수추진운동(여안추)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가 추진 중인 헌법 개정안에 대해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여성 목사 안수의 길을 막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 정암신학강좌 여성 안수 어떻게 볼 것인가
    제37회 정암신학강좌 “여성 안수 어떻게 볼 것인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는 11일 서울 구로구 소재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제37회 정암신학강좌 ‘여성 안수 어떻게 볼 것인가?’를 개최했다. 먼저 임경근 목사(고신대 교수)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여성 직분자 허용 과정 탐구’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임 목사는 “종교개혁은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여자가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에서 벗어나 ..
  • 제3차 목회데이터포럼 개최
    “교회, 여성 사역자에 대한 인식 개선하고 참여 확대를”
    목회자 10명 중 8명이 한국교회 내 여성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 가나의집 4층에서 ‘한국교회 여교역자의 현실’을 주제로 하는 목회데이터포럼을 열고,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목회자의 여교역자 인식과 여교역자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기독교 조사 ..
  • 공동행동 측이 예장합동 총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동역사’나 여성 강도권 허용 아닌 여성 안수 인정하라”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공동대표 구교형·김종미, 이하 여안추)이 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회관 앞에서 ‘복음의 본질이다. 여성 안수 시행하라!’는 제목으로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예장 합동총회는 여성 안수를 금지하고 있다...
  • 여성 안수
    총신신대원여동문회 “‘동역사’ 명칭 반대, 여성안수 허락을”
    총신신대원여동문회(회장 이주연, 이하 여동문회)가 10일 성명을 내고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에 ‘여성안수’를 허락해 줄 것을 재차 요구했다. 여동문회는 성명에서 “(합동총회의)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위원장 류명렬 목사, 이하 여성TFT)가 지난 4월 29일 ‘여성사역자들의 실질적 처우 개선’을 주제로 공청회를 가졌다. 여성TFT는 본 공청회를 통해 여성 강도권이 성경적으로 위..
  • 한국교회연구원
    통합 女안수 30년… 김순미 장로 “女총대 법제화 노력해야”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부총회장 등 교단 임원을 역임한 김순미 장로(총회 여성위원회 위원장)가 “교단의 정책방향이 남녀 양성평등적인 시각으로 정립되고 기획되어 양성평등적인 교단 문화가 정립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
  • 예장 합동총회 2023 샬롬부흥 여성사역자지위향상 위한 공청회
    뜨거운 감자 ‘여성 안수’… 예장 합동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위한 공청회’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김학목 목사, 이하 여성사역자위)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총회회관 2층에서 ‘2023 샬롬 부흥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합동 측은 지난해 제107회 총회에서 ‘여성 안수’에 대한 신학적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강도권’ 등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지위에 대한 문제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