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길 기도하며…”남과 북이 하나되는 통일을 염원하는 2인의 전시회가 지난달 열렸다. 전시회 주제는 ‘에하드’(Echad). 히브리어로 ‘하나 됨’이라는 뜻이다. 전시회의 주인공인 두 여성은 “남과 북의 통일을 준비하고 통일의 세대를 세우고자 하는 상징적 표현이자 실제적인 추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