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갇힌 50세의 파키스탄 기독교인인 아시아 비비(Asia Bibi)의 건강 상태가 점점 악화돼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서 사형 선고받은 교인 가족들, 5년째 은둔 생활
파키스탄에서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은 기독교인 여성의 가족들이 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박해를 피해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비비, 사형 집행될 가능성 거의 없어
파키스탄에서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거짓 혐의를 쓴 기독교인 여성 아시아 비비(Asia Bibi)에 대한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국제 인권 운동가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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