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인양을 위해 수중조사에 나선 중국 잠수사들이 20일 오전 8시 30분께 처음으로 세월호 선체에 도달했다. 중국 잠수사 2명은 이날 오전 세월호 우측면에 도달해 약 40분 동안 조사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잠수사들은 혼탁한 시야 때문에 세월호를 육안으로 보기 어려워 손으로 더듬어 가면서 현재 상태를 파악했다... 
'세월호 인양' 위해 23일부터 수중조사 착수
세월호 인양을 위한 사고해역의 해상기지가 세워지고 23일부터는 수중조사가 시작된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조달청은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851억원에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은 잔존유 제거·유실방지 작업 후, 세월호 선체인양 및 지정장소 접안 후, 세월호 육상거치 완료 후 등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 
해수부, 세월호 인양 보고서 특조위 공개 거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과 관련한 보고서를 달라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요청을 거부해 갈등이 커지고 있다. 17일 특조위와 해수부 등에 따르면 특조위는 최근 해수부에 '세월호 인양 기술검토보고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해수부는 인양 업체 선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거부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 보고서를 토대로 인양 용역업체 입찰을 진행해야 하는데 보고서가 외.. ![[포토뉴스] 세월호 인양결정 브리핑](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8967/image.jpg?w=188&h=125&l=50&t=40)
[포토뉴스] 세월호 인양결정 브리핑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22일 오전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인양 결정'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월호 인양 최종 확정…9월중 인양작업 시작
정부가 전남 진도 앞바다 맹골수로에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비용은 최대 1500억원, 기간은 최장 18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실종자는 단원고 학생 4명을 포함한 9명이며 이들은 선체 내부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22일 17개 부처가 중심이 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박인용 안전처 장관)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세월호.. 
세월호 인양 결정..."이르면 9월 현장작업 착수"
정부가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로 결정하고 이르면 9월부터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부처로 구성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세월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인 해수부가 앞서 제출한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에따라 해수부는 즉시 국내 및 해외 업체를 대상으로 인양업체 선정에 나선다. 해수부는 세부.. 
중대본, '세월호 인양' 22일 최종 결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2일 세월호 인양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20일 해수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선체 인양 결정에 대한 심의를 요청했다"며 "수요일(22일)에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세월호를 인양하라](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8698/image.jpg?w=188&h=125&l=56&t=21)
[포토뉴스] '세월호를 인양하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희생자 가족이 추모타일을 바라보고 있다. .. 
국회 본회의 '세월호 인양 촉구 결의안' 통과
국회는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의결한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재석의원 165명 중 찬성 161명, 반대 2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에는 정부가 선체 인양 계획을 조속히 확정 발표하고, 인양 작업을 착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 
세월호 '인양 가능' 결론…플로팅도크 방식 적용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 인양은 선체 측면에 와이어를 연결해 통째로 들어올리는 '플로팅 도크'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세월호 인양할 크레인 3척 도착...인근서 대기
침몰 세월호를 인양할 해상 크레인 3척이 18일 사고 해상에 도착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대우조선해양 소속 3천200t급 크레인이 사고현장에 도착해 4∼5km 떨어진 관매도 인근에 대기중이다. 다른 크레인 2척도 추가로 도착해 관매도 인근으로 접근 중이다. 관계 당국은 인양 작업이 생존자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을 고려해 실종자 가족들의 동의 없이는 세월호를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