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지옥은 어떤 곳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지옥에 이르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가는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새롭게 변화된 새 사람을 입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 
서창원 박사 “챗GPT, 모범 답안 알려주지만 진리는 아냐”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챗GPT 이야기’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처음에 시작한 모든 것들이 좋은 의미에서 출발을 했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죄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은 잊어선 안 된다”며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 시편 기자의 고백이기도 했다”고 했다... 
서창원 교수 “노동, 고역 아닌 자랑이자 면류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1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노동, 권리인가 의무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인간은 ‘노동’이라고 하는 놀라운 특권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졌다”며 “하나님이 지으신 동산을 관리하고, 살피고, 돌아보며 그 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실천해야할 자들”이라고 했다... 
서창원 교수 “회개의 특성 다섯 가지는…”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9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회개는 신앙생활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모든 과거의 죄와 현재 행했던 죄, 앞으로 지을 죄가 다 용서받는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회개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한다”고 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으로 결코 우리의 영혼 만족할 수 없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종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종’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요즘 목사라는 직책에 대한 많은 혼돈이 있다. 전통적으로 목사라고 이야기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목양하는 일에 전념하는 자로 여겼다”며 “그러나 다양한 문화들과 업무의 분업화가 .. 
“퍼주기 선교보다 복음의 진수 알려주는 선교 필요”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참 선교에 필요한 두 가지를 소개했다. ‘진짜 선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교한 서 교수는 “선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을 만민에게 알리는 일을 위한 도구인 것”이라며 “말씀선포나 노방전도, 문서선교, 자선사업 등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 
서창원 교수 “교회, 유람선 아닌 생명 구조선”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다. 생명 구조선이다. 죄인들을 구원하는 진리의 기둥이자 터”라고 말했다... 
서창원 교수 “오늘날 개혁교회의 부족한 면, ‘경건 생활’”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오늘날 개혁교회의 부족한 면은 바로 경건 생활”이라고 말했다. ‘성경대로 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 교수는 “마귀의 일상생활은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라며 “하나님과.. 
서창원 교수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 말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들이다. 즉 주님에게 속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인, 보이지 않는 것을 더 흠모하는 사람”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이 세상의 판단과 성도의 판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인간은 각계각층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산다. 학문·경제·예술·체육적 성취 등 최고의 자리에 등극한 자는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부와 명예가 뒤 따르는 것을 보게 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