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윤동주문학관(설계: 이소진, 아뜰리에 리옹 서울)이 선정됐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 버려진 물탱크와 가압장 시설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2년 7월에 문을 연 윤동주문학관은 기존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면서도 열림과 닫힘, 옛것과 새것, 빛과 공간이라는 건축의 기본 명제를 정교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기자수첩] 철저한 규명·진단없이 '제2롯데월드' 조기개장 안된다
제2 롯데월드 저층부 임시 개장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는 제2 롯데월드 저층부 임시 개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빠르면 추석(9월 8일)을 전후로 임시 개장을 허용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작품으로 거듭난 선거 현수막
6.4지방선거 이후 넘쳐나는 선거 현수막을 작품으로 활용한 사례를 볼수있는 전시회가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 전문업체 터치포굿(대표 박미현)과 공동으로 선거를 위해 사용되고 버려진 선거현수막을 활용한 제품 전시회 "업사이클링 탐구생활"을 19일부터 시민청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서울시가 기획한 연간 프로그램인 '리사이클 아트 페스티벌'의 세 번째 행사다... 
서울시, 29초에 담은 서울살이 영상 공모
서울시는 '서울 29초 영화제'를 위한 영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9초 영화제는 29초에 표현되는 서울의 사람과 사람을 표현하는 영상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주제는 '서울 36.5°c를 주제로한 따뜻한 서울살이 이야기'다. 영상은 9월 14일까지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접수받는다. 접수된 영상들은 온라인 상에서 시민들의 평가를 거쳐 총 13개 작품을 선정한다... 위안부 할머니 기리는 전시회 시민청에서 31일까지
서울시가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전시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문제를 널리 알리고 우리의 평화감수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서울에서도 어린이 농업체험 교육 열려
서울에 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과 농작물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9월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친환경농산물을 직접 심고, 수확한 채소를 먹어보는 '친환경농업체험'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선한 채소로 식생활을 개선하는'부모와 함께하는 녹색식생활체험'을 10월말까지 총 44회에 걸쳐 시민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장애인 돌보미 가정에 휴가지원
상시 돌봄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들 돌보는 가정에 대해 서울시가 힐링캠프를 통한 휴가지원에 나섰다. 11일 서울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장애인 당사자와 분리해 여름휴가를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 대상을 작년(41명) 대비 2배 이상 늘려 100가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표석으로 배우는 서울의 역사
서울시는 서울시시사편찬위원회가 오는 29일부터 흔적으로 남아있는 역사, 서울의 표석'이라는 주제로 서울 시내에 설치된 표석의 내용을 각 주제별로 나누어 강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표석이란 서울에 있었던 역사적 건물, 시설, 인물의 장소를 특별히 표시한 돌로 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설치되어 있는 표석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강좌를 개설하였다... 자녀 여름방학에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용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8월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20분,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여름방학 동물체험 프로그램 '동물탐험대'와 '가족 동물원 탐험'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청소년 위한 대학생 멘토모임
서울시는 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과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진로에 고민이 있거나 꿈이 없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 찾기 프로젝트'를 방학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봉사동아리 '쉼'에 속한 대학생들이 멘토로 직접 나서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수장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가동
서울시가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유휴공간인 정수장에 지음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규모를 크게 늘렸다. 서울시는 남양주시 삼패동 소재한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서울시 최대 규모(5.6MW급)의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 완료돼 지난달 말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설치된 태양광 모듈은 총 1만8,720장, 면적으로는 약 9만6,000㎡으로 축구장 면적의 13배에 달.. 한강에서 열리는 종이배 경주
서울시가 한강에서 종이배 경주와 한강에서 운행하던 배들을 구경할 수 있는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9일(토)에는 국내 최초 종이배 경주대회인 '한강 박스원 레이스(Box1Race)'가 펼쳐진다. 사전에 신청을 완료한 시민 160여 팀이 현장에서 직접 재활용 종이박스로 배를 만들고, 그 배를 타고 직접 한강을 건너는 경주대회다. 10일(일)에는 제트스키부터 유람선까지 평소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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