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과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공동주최한 ‘제2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시네포럼’이 ‘LIGHT UP [AI와 기독교 문화]: AI-환경 속 기독교 문화 창조와 책임’이라는 주제로 10월 31일 오후 필름포럼 2관에서 개최됐다... 
제2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28일 개막… “영화 통해 세상에 빛을”
제2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필름포럼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LIGHT UP [ ___ ]'이다. 다양한 주제를 사랑으로 비추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개막식은 28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 
“AI 시대, 기독교 문화는 어디로”… 기술과 신앙, 창조를 다시 묻다
문화선교연구원과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기독교영화전용관 필름포럼 2관에서 시네포럼을 연다. 'AI-환경 속 기독교 문화 창조와 책임'이란 주제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과 창작자들이 기독교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책임을.. 
제2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오는 28일 개막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과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2003년 출범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Agape)’을 중심에 두고 경계를 넘어서는 시선을 담은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해 왔다. 영화예술을 통해 신앙적 영감은 물론 인류 보편적 사랑을 구현하는 작.. 
영화로 치유를 ‘갈망’한다… 제2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
제2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촌에 위치한 기독교 전용관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개·폐막작을 포함한 14편의 영화·시네토크·GV가 마련됐다. 지난 15일 오후, 이화여고 백주념기념관 화암홀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제2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영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14편의 영화 작품을 통해 세상에 평안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Longing for', 즉 '갈망'이다... 
2023 ‘통일의 빛’ 프로젝트, 탈북자 주제로 한 영화로 시네토크 진행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2023 통일의 빛 프로젝트 특별전 시네 토크의 시간을 준비했다.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에서 28일 저녁에 열리는 이번 시간은 영화 곽은미 감독의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주제로 진행된다. 영화 ‘믿을 수 있는 사람’은 탈북 후 남한으로 귀화해 중국인 대상 여행가이드를 하며 고단한 도시살이 중에도 독립하고 생존하기 위해 애쓰는 20대 한영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전주국제.. 
서울국제사랑영화제·통일과나눔, ‘통일’ 주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필름포럼을 운영하는 (사)필레마가 ‘통일의 빛 프로젝트’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을 공모한다. 필레마는 “‘통일의 가치’를 함유하는 단편영화를 제작하고자 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양하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남북한의 통일을 표현한 작품들을 기다린다”며 “단편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이를 준비 중인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했다. ‘지원요건’은 30분 내외의 단편영.. 
영화 ‘커밍 홈 어게인’ 시네토크… “함께 하는 사랑의 힘”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영화제인 ‘2023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14일 개막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사랑영화제의 특징은 규모 있는 행사로 진행되기보다 영화를 관람한 후 ‘시네토크’를 통해 영화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만나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들어보고 나누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다... 
탈북작가와 ‘통일’ 주제 북토크 및 ‘미국 이민자’ 주제 시네토크 열려
한반도평화연구원(이사장 이인제, KPI)이 여타 단체와 공동주관 하는 북토크와 시네토크가 16일 오후와 저녁에 연이어 열린다. 한반도평화연구원은 ‘통일코리아협동조합’(이사장 신영욱)과 공동주관 하에 북콘서트를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 효리’에서 오후에 개최하며,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과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공동주관 하에 영화관람 후 시네토크를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 영화관에서 저녁에 연.. 
“복음의 가치 들어 있는 좋은 영화 보급할 것”
국내 기독교 영화계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 영화제인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 축은 “큰 규모로 행사를 하지는 않았다. 작품성과 메시지가 있는 영화들을 관객들과 직접 만나 깊이 있게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20주년을 맞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의 방향성에 맞게 이번 영화제는 ‘오프라인’을.. 
서울국제사랑영화제, ‘Life’ 주제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필름포럼이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될 ‘제19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 앞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에 있는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 주제인 ‘Life’(삶)에 대해 주최 측은 “세계가 몇 해 동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씩 깨어진 일상을 복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 이번 영화제는 회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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