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수 목사
    “목회자가 권위 내려놓고 지역사회로 들어가 함께하길”
    “지금도 교회는 됩니다. 복음은 살아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감사하면서 기쁘게 사명을 감당하면 됩니다.” 24년 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교회를 개척한 첫 주부터 무료급식 사역을 시작하여 주님의 은혜 가운데 부흥 성장한 사랑의 쉼터교회 이근수 담임목사는 “자기 은사를 따라 어렵더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교회는 지금도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