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까지의 고혈압 기준치는 수축기 180mmHg였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낮춰져 2008년에는 130mmHg가 되었다. 2021년 현재는 120mmHg이다. 1987년 후생성은 ‘노인보호법에 의한 건강 진단매뉴얼’에 따라 치료가 요구되는 기준치를 ‘수축기 180mmHg, 이완기 100mmHg’로 정했다. 이 수치는 40세 이상의 건강검진에 적용하는 것으로, 1994년에도 변하지 않았다... 
[백석균의 건강칼럼] 피부관리가 곧 건강관리다
몇 주일 만에 지인들을 만나면 이런 말들을 듣는다. “와우, 혈색이 굉장히 좋아졌네! 비법이 뭐야?” 한다. “피부관리가 곧 건강관리다.”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피부는 나머지 몸 전체와 연결돼 있으며,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 
[백석균의 건강칼럼] 물이 건강의 원천이다
행복과 건강증진, 질병 예방, 퇴행성 질병의 잠재적인 호전 등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한 가지 방법은 자연 그대로의 ‘물’을 마시는 것이다. 몸은 24시간마다 4만 잔에 해당하는 양의 물을 재순환시킴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한다. 평생을 통해 하루도 빠짐없이 되풀이하는 일이다. 물의 이러한 대사 패턴과 재순환 공정 내에서, 그리고.. 
[백석균의 건강칼럼] 내 몸의 염도 0.9%가 유지되어야 장수할 수 있다
소금의 어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라틴어에서 소금을 나타내는 ‘SAL’이 어원이며, 프랑스어의 ‘SEL’, 스페인어의 ’SAL’, 영어의 ’SALZ’, 이탈리아어로 ‘SALE’입니다. 샐러리맨의 샐러리는 급료를 나타내는 라틴어인데, 옛날 병사들의 월급이 소금으로 지급되었던 데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어원의 변천을 통해 소금은 세상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것으로 취급.. 
[백석균의 건강칼럼] 장내 환경이 내 건강을 좌우한다
최근 성인병으로 많이 알려진 당뇨병, 고혈압,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은 어떻게 발병하는 것일까? 사람을 나무에 비유하면 그 과정이 쉽게 이해가 된다. 나무의 부위별 역할을 보자. 잎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유기물(포도당)을 합성하고 산소를 대기 중에 방출하니 사람으로 치면 폐에 해당한다. 줄기는 나무의 몸이니 사람으로.. 
[백석균의 건강칼럼] 내 몸의 노화와 수명, 효소 보유량이 결정한다
인간은 왜 음식을 먹을까? 정말이지 원초적인 질문이다. 여러분들은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사실 그 답은 매우 단순하다. 에너지를 얻어 활동하기 위해서다. 생명체는 섭취한 영양소를 생명 에너지로 바꾸면서 자신의 복제, 요컨대 자손을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여러분도 잘 아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가 바로 그것이다. 이들 3대 영양소에 비.. 
[백석균의 건강칼럼] 건강은 독소와 해로운 물질들을 배출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우리 몸은 음식물 섭취, 신진대사와 함께 노폐물 제거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노폐물들은 무엇이며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노폐물이 생긴다는 것은 생명의 반증이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신재대사의 결과로 독소라 불리는 일정량의 노폐물을 발생시킨다. 즉, 모든 사람의 체내에는 일정량의 독소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건강 상태나 생활양식, 영양섭취의 정도에 상관.. 
[백석균의 건강칼럼] 죽은 음식이 사람의 건강을 해친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은 우리의 기대만큼 좋은 기능만 하진 않는다. 어떤 음식은 몸을 망가뜨리고,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리는 그런 음식을 죽은 음식이라고 한다. 우유와 우유를 가공해 만든 치즈나 고기를 가공한 햄, 밀가루 음식과 과자, 라면이나 빵과 버터, 지방과 당을 섞어 만든 아이스크림, 탄산음료수처럼 가공 처리된 음식들은 체내에서.. 
[백석균의 건강칼럼] 살아 있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음식이란 생과일이나 생채소처럼 효소가 활성화되어 있는 음식을 말한다. 달리 말하면 음식의 효소가 전혀 손상되지 않아서 위장에 도착해 소화라는 아주 중요한 업무를 이행할 준비와 역량이 완전히 갖춰진 음식이다. 모든 음식은 어떤 방식으로든 초기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과정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에 효소가 없어진 음식은 아주 오랜 시간 위 안에 머물러 소화에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