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호텔 사장에서 미술 작가 변신’ 박한기 장로 첫 개인전“앞으로도 풍경화를 더 많이 그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많은 이에게 기쁨을 줄 수 있으니까요.” 대한항공 출신 인사노무 전문가로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 및 사장,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사장, 앰배서더 호텔그룹 사장을 차례로 역임하고 2017년 은퇴한 박한기 장로(73, 구산장로교회 은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