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갱신과 회복을 위한 신앙고백모임(회장 박은호 목사)이 9일 오후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라는 주제로 제6회 신앙고백모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원규 교수(감신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의 미래-절망과 희망의 기로에 서 있는 위기의 한국교회’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가 ‘한국교회 미래 예측과 회복을 위한 대안으로 인공지능의 역.. “한국교회의 위기, 자기를 부정하지 않는 것”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가 3~8일 6일간 오전 5시 30분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주제로 2022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4일 둘째 날에는 박은호 목사(정릉교회)가 ‘광야의 요한에게서’(눅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