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교신학회(회장 박보경 교수)가 22일 오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기념음악관에서 ‘세계기독교 시대의 아시아 선교신학: 현재 위치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4 한국선교신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조해룡 교수(주안대)를 좌장으로, 전사하 교수(감신대)가 ‘세계기독교와 한국 토착화 신학 - 윤성범의 성(誠)의 신학의 선교신학적 재평가’ ▲김칠성 교수(목원대)를 좌장으.. “하나님의 선교, 구속과 샬롬으로 나타나”
한국선교신학회(회장 박보경)가 최근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서남교회(담임 장승권 목사)에서 2023년 제6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정훈 박사(전주대)가 ‘출애굽 공동체의 선교적 이해’ △최상인 박사(서울신대)가 ‘착한 행실에 대한 신학적 논쟁-선교적 교회의 삶의 양식에 관한 연구’ △김성무 박사(주안대학원대)가 ‘하나님의 형상을 통해 보는 하나님의 선교’ △박운조 박사(Wester.. “언더우드의 통전적 선교, 시대의 아픔에 응답하는 것”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가 지난 12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연세대학교 창립자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元杜尤 1859~1916)의 선교·교육·의료 및 사회봉사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제20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도는 프로그램이 아닌 기도로 이뤄진다"
"교회가 세상과의 소통, 세상의 변혁을 위한 도구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세상을 향할 때, 그리스도를 향한 회심과 변혁이 일어나며, 그 결과 공동체적인 교회 특성상 성장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총회 국내선교부(부장 안현수 목사)는 최근 제99회기 총회 전도정책 워크숍을 열고 교회성장의 동력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