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민주당 “조희대, 기존 추천 후보 중 대법관 재제청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기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신속히 재제청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이후 보름이 넘었지만 조 대법원장이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법관 공백을 언제 어떻게 끝낼 것인지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신속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반대 건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어제 청와대 만찬이 끝난 뒤 당 대표가 따로 이 대통령과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대구 북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구·경북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김민석 46.01% 선두… 정청래와 1.48%p 차, 호남·수도권이 승부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당원투표 누적 득표율 46.01%를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호남과 수도권 순회경선 결과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관측됐다. 김 후보는 전날 열린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 1만8977표를 얻어 득표율 48.54%로 1위를 차지했다...
  •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4일 서울과 인천, 전북에서 각각 일정을 하고 있다. (사진=각 후보 제공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 공방 격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본경선 투표가 28일 충청권에서 시작됐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28일부터 이틀간 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계엄관련 현안질의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하던 모습. ⓒ뉴시스
    민주당 내부 ‘공소취소 거래설’ 파장… 김어준 방송 책임론 확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유튜버 김어준씨를 향한 비판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김씨와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인1표제’ 당헌 개정안 중앙위원회 가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1인1표제’ 중앙위 통과… 당원주권 강화와 계파 정치 변화 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헌 개정을 통한 ‘1인1표제’ 도입을 공식화하며 민주당의 당 운영 구조 전반에 변화를 예고했다. 한 차례 부결을 겪은 끝에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당헌 개정안과 관련해 정 대표는 당내 계파 정치가 약화되고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도중 나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논의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흡수합당’ 논란 선 긋기… “논의는 시기상조”
    박 수석대변인은 “양당 간 어떤 형태의 논의든 각 당의 당원들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가 먼저 진행돼야 한다”며 “당원이 합당을 하라고 하면 하는 것이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이 민주당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당원 추인 결정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합당 방식이나 실무 협의와 관련한 언급이 나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도중 나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논의 결과를 브리핑 하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1월 11일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내년 1월 11일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며, 당 지도부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보궐선거 일정을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한학자 통일교 총재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펜스 전 부통령 연설 행사 두고 “여야 모두 연락했다” 증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연설 행사와 관련해 지난 대선 국면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측 모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가 해당 행사를 두고 “윤영호의 물귀신 작전”이라며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윤 전 본부장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모든 행위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