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미생
    이젠 10분 짜리 모바일 영화 시대? 웹툰 미생 영화화
    인기 웹툰이 영화화 된다. 그것도 모바일 전용 단편영화로 말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작가 윤태호 씨의 작품 <미생>을 모바일용 단편 영화로 제작한다. 배우로는 임시완, 조희봉, 김보라 등이 캐스팅됐고 24일 첫 회가 공개된다. 이 영화는 총 6편의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되며 다음의 모바일 앱을 통해 1주일 간격으로 공개된다. 한 편당 총 길이는 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