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변·올인모
    “주권·평화·인권 지키려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지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1차 화요집회를 갖고, 북한인권법 집행 및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먼저 한변 김태훈 명예회장은 “러시아 푸틴은 지난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세계는 들끊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하고, 세계 평화를 침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