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에서 체류 조건 위반과 관련해 체포됐던 한국 기독교인 24명이 모두 석방됐다. 주네팔 한국대사관은 종교 교육과 선교·봉사활동을 계획할 경우 체류 자격과 현지 법령에 부합하는지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이들 가운데 5명은 지난 10월 12일 먼저 석방됐으며, 나머지 19명도 16일까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의 슈바이처’ 이근후 명예교수 별세
‘네팔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30년 넘게 네팔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온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73년부터 2001년까지 28년간 이화여대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환자 진료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정신질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섰다. 1974년에는 환자를 침.. 
네팔 외무장관 “한국 KDRT 구조·구호 지원 감사…재해 복구 협력 희망”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국 정부의 구조·구호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홍수 피해 복구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카트만두포스트와 히말라얀타임스 등 네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날 장관은 6일 카트만두에서 조 장관과 만나 한국 정부가 홍수 피해 지역에 합동 신속 대응팀과 한국 해외긴급구조대(KDRT)를 파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대홍수 실종 직원 수색 총력…헬기·드론 투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민간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실종 직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대응 인력도 20명 안팎으로 늘리며 구조 활동을 강화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현지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받아 대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다... 
한교총 “네팔 홍수 희생자 깊이 애도… 회복 위해 기도”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가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에 대한 목회서신’을 2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지난 8월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한국교회는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재해 발생 직후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과 직접 통화하며 피해 상황을 파악했고, 향후 구호 방안을 논의했..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11명 파견
정부가 대규모 홍수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데 따른 조치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외교부 4명과 경찰청 2명, 소방청 5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네팔·티베트 접경 홍수·산사태로 최소 160명 사망…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최소 15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41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수백 명의 생사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네팔, 반정부 시위 진정 국면 진입… 재무장관 영상 논란 확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네팔 재무장관이 청년들에 의해 거리로 끌려다녔다’는 제목의 영상이 여러 건 게시됐다. 영상에는 네팔 재무장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속옷만 입은 채 시위대에 의해 팔과 다리가 붙잡혀 끌려가는 장면이 담겼다. 인도 언론들도 비슈누 프라사드 파우델 네팔 재무장관이 수도 카트만두 거리에서 시위대에 쫓기며 폭행당했다고 보도했다... 
양승봉 선교사 “제가 한 것 하나도 없어… 모든 것 주님 예비하심”
외과의사 양승봉 선교사가 22일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하여 간증했다. 양 선교사는 네팔과 베트남에서 25년간 의료선교로 섬겼으며, 현재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보아스 메디컬 클리닉’ 원장으로 있다. 네팔에 의료 보험제를 도입하는데 앞장섰고, 제4회 이태석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 선교사는 의료선교사가 된 계기에 대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의 과정을 거쳐 군의관으로 생활을 .. 
나사렛대 학위수여식서 첫 네팔인 재활학 박사 학위 수여
나사렛대학교 제67회 학위수여식이 15일에 열렸다. 이날, 최초로 네팔 출신의 재활학 박사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바다라이 머누마야(BHATTARAI MANU MAYA)이다. 올해 37세의 그녀는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면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네팔에서의 장애인들의 현실을 그 경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카스트제도와 같은 사회적인 장벽으로 인해 존엄성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문.. 
한국VOM “‘핍박받는 교회 위한 세계 기도의 날’ 네팔 위해 기도 요청”
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올해 11월 5일·12일·19일·26일은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에 전 세계 130개국 10만 교회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국VOM은 해당 기도의 날에 네팔을 위해 집중 중보기도하고 이를 위해 단편 영화 ‘세준: .. 
한동대, 네팔 카트만두공과대학과 세미나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네팔 카트만두공과대학과‘지역개발을 위한 혁신과 공동체의 노력에 관한 세미나’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네팔 지역개발과 커뮤니티의 발전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카트만두공과대학 학생과 한동대 학생 약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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