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마지막 설교’… “손가락질 아닌 끌어안는 신앙으로”
    남포교회 원로인 박영선 목사가 주일예배 강단에서 사실상 마지막 설교를 전하며, 신앙의 성숙과 용서, 그리고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2월 1일 주일예배에서 욥기 42장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그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겪는 상처에 대한 심경도 함께 밝혔다...
  • 박영선 목사가 지난 9일 남포교회 선교관에서 열린 일병 성경 강좌에서 강의하던 모습.
    ‘분립·개척 지원금 40억 요구’ 의혹… 박영선 목사 입장 들어보니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당회에 아들인 박병석 목사(현 남포교회 부목사)의 분립·개척을 위한 지원금으로 40억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태준 담임목사와 박영선 원로목사 간 관계를 둘러싼 갈등이 이번 사안의 불씨가 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아들의 분립·개척 자금 40억 원 요구설’과 관련, 박영선 목사는 본지에 “40억 원을 요구했다기보다, 부..
  • 박영선 목사
    “1년에 한 살씩 먹는 것, 하나님 일하심의 진정성으로 봐야”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영선 목사는 “아담이 왜 실패했는가. 자유를 가지면 맨 처음 해보고 싶은 것이 권리다. 그래서 자기 맘대로 한 것”이라며 “여기서 ‘왜 선악과를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왜 안 막았냐’하는 것은 성경의 의도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
  •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자식 문제는 인생의 문제”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자식 때문에 애가 타는 부모님들 보세요’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자식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인생의 문제”라며 “인생을 어디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의 문제다. 하나님은 다 책임진다고 말한다”고 했다...
  •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우리의 인생, 구약과 신약의 반복”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성경을 보는 관점’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기독교를 특색짓는 두 단어가 ‘믿음과 사랑’이라고 했다. 그런데 믿음과 사랑은 상대가 있어야 한다고 그랬다”며 “도덕성과 윤리에는 상대성이 없다. 최고의 경지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마지막 심판자가 돼야 하는 건데,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릴 보고 상..
  • 20220807 주일예배 박영선목사
    박영선 목사가 설명하는 ‘구원의 의미’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11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잘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구원의 의미를 바로 알면 신앙생활의 목표가 뚜렷해집니다’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박 목사는 “기독교는 도를 닦는 종교가 아니라 구원의 종교”라며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구원받지 않으면 지옥에 가며, 구원받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설명한다”고 했다...
  • 20220807 주일예배 박영선목사
    박영선 목사 “기독교, 도덕 아닌 사망 극복하는 종교”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열왕기하 16:10-18’을 본문으로 7일 주일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성경은 북이스엘 왕국과 아람이 연합해 남유다 왕국을 침략하면서 국가의 존폐 위기에 처하게 만든 것을 남유다 아하스 왕이 최악의 왕으로 평가하는 이유로 기술하고 있다”고 했다...
  • 남포교회 유튜브 캡쳐
    “거룩은 세상에서 예수님의 역할로 살라는 것”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가 3일 주일예배에서 요한복음 17장 8-9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신학자 로완 윌리엄스는 거룩을 세속과의 분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봤다”며 “하나님의 거룩은 그분이 우리와 멀리 떨어진 상태로 이해되는 게 아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심으로 그분의 거룩은 정의 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거룩을 신앙에 대해 완벽히 책..
  • 정창균 총장
    은퇴 앞둔 합동신대 정창균 총장 “합신은 평생의 은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가 26일 오후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정창균 총장 은퇴 기념 감사예배 및 고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1부 순서인 은퇴 기념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박영선 목사(합동신대 석좌교수, 남포교회 원로)는 누가복음 7장 36~50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예수 믿고 힘든..
  • 남포교회 유튜브 채널 LAMP HUB는 지난 15일 ‘청년이 묻고 박영선 목사가 답하다-박영선 목사의 10minute’ 3번째 영상을 올렸다.
    박영선 목사 “소망은 기독교 세계관··· 막연하지 않다”
    남포교회 유튜브 채널 LAMP HUB는 15일 ‘청년이 묻고 박영선 목사가 답하다-박영선 목사의 10minute’ 3번째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한 청년은 “주님이 한계로 이끄시는 손길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한계에 부딪힌 나의 상황에 매몰되고, 그 상황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같아서 자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 21일 주일설교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실패가 우리를 귀중하게 만든다”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는 21일 주일예배로 ‘요한복음 12:1-12’을 설교했다. 박 목사는 “당시 유대법에는 정결례가 있어서 주인은 집을 방문한 손님에게 손과 발 씻을 물을 주는 게 당연한 규칙이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물이 아니라 비싼 나드 향유 한 근을 부어드렸다”며 “가룟 유다는 ‘왜 이리 비싼 향유를 낭비하는가? 팔면 300데나리온도 더 나와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훨씬 낫지 ..
  •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인과응보적 논리로 기독교 이해 말라”
    남포교회 원로 박영선 목사가 7일 주일예배에서 ‘요한복음 11:45-54’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그는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자를 고치는 예수를 보고도 세상은 그를 죽이는 것이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예수를 믿는 이후에도 이런 갈등에 휩싸이기도 한다”면서 “예수께서도 십자가의 길을 가고 싶었을까? 겟세마네의 기도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잔을 비껴가게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