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꺼이 불편한 예배
    예배당 너머로 나가는 환대와 우정의 예배 공동체
    『기꺼이 불편한 예배』라는 제목은 저자가 말하고픈 주제를 중의적으로 잘 표현한다. 먼저, ‘예배는 원래 불편한 것’이다. 성경은 계속해서 타인을 향하여 관심을 가지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도전을 준다. 동시에 ‘예배는 기꺼이, 기쁘게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감격과 기쁨의 예배는 모든 피조물의 당연한 반응이다.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주..
  • 보시는 하나님
    성경이 말하는 이주와 난민
    캐런 곤잘레스의 신작 ‘보시는 하나님’이 18일 출간된다. 이 책은 이주민 여성이 쓴 이주민 자신의 이야기이면서 이주와 난민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과 성경 속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말한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보잘것없다 여겨졌으나 하나님이 보시고 기억하신 사람들, 처음엔 낯선 타자였으나 나중엔 하나님의 가족이 된 사람들. 이 책은 그들..
  • 2020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거친 파도를 넘어 새로운 선교의 길 열어가야”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시기에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는 대담이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진행됐다. 8일 ‘뉴 웨이브(New Wave) 선교 대응’ 프로그램에는 조용중 KWMA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박동찬 KWMA 난민선교실행위원회 위원장(일산광림교회 담임목사), 김홍주 온누리 2000 선교본부장이 대담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외 재난구호, 난민,..
  • 국가인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그 자체로 세계인권에 위배”
    국민주권행동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이 ‘세계인권선언일’인 10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이현영 국민주권행동 대변인(국민의대안 대표)이 낭독했다...
  • 트럼프 대통령
    “美 기독교인 난민 숫자 2015년에 비해 90% 감소”
    미국에서 허용한 기독교인 난민의 숫자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간) CBN뉴스에 따르면 전 세계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미국으로 피난처를 찾는 수치가 지난 몇 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다. 미국이 허용한 기독교인 난민 숫자는 지난 2015년에 비해 90%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트럼프 정부에 지속적으로 이에 대해 질문했..
  • 십대 탈북 남성 1명, 난민 자격으로 미국 입국
    십대 탈북 남성 1명이 지난달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4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 난민 입국현황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탈북민 1명이 지난 1월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했다. 이 탈북민은 십대 남성으로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정착했으며 한국을 거치지 않고 태국에서 난민 지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연세대학교 정문
    "연세대, 젠더와 난민 교육은 신중하게 다뤄야"
    언론회는 "연세대가 가르치려는 분야 가운데, 성(젠더)은 필연적으로 동성애를 포함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도 없고, 명칭과 현상조차 제대로 알 수도 없는 ‘사회적 성’에 대한 것을 포함하..
  • 한기연·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장 이만석 목사
    [이슬람 전문칼럼] 유엔 이주협약(Global Compact for Migration)과 이슬람
    유엔이주협약은 2016년 9월 뉴욕선언으로 시작되었다. 그 동기는 세계적으로 약 2억5천만의 인구가 자신이 살던 지역을 떠나 타지로 이주하여 살아가는데 그 결과 그들이 생계를 위하여 노동을 하기 때문에 이들을 받아들이면 부족한 노동력이 충당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 종교인의 관점으로 보는 난민
    불교와 원불교, 천주교와 개신교 각각 종교는 난민을 어떻게 바라볼까
    NCCK는 ‘종교인의 관점으로 보는 난민’이란 주제로 4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제2층 조에홀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심포지움은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불교 4대 종단을 초정해 난민을 바라보는 다양한 종교적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 종교인들의 발제에 앞서, 이일 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가 ‘난민의 현황과 한국사회의 인권과제’를 발표했다...
  • 제주도 예멘 난민 썸네일
    "대한민국 난민법은 폐기해야"(2)
    우리보다 먼저 난민들을 받아들인 유럽이 난민들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일단 받아들여 놓고 후회해 봐야 돌이킬 수는 없는 일이다. 각종 테러와 살인 집단 성폭행 등 강력 사건들이 줄을 이어 일어나고 있지만 대책을 세울 수가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그래서 유럽..
  • 한장총 난민 포럼
    "난민을 향한 교회의 태도, 인권인가 신앙인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 위원회가 주최한 ‘난민이슈, 왜 문제인가?’ 포럼이 29일 방배동 성민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먼저 소기천 장신대 신약성서신학과 교수가 ‘난민과 성경적 원리’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는 “난민은 성경에서 거류민으로 등장한다”며 “그 대부분의 기록은 레위기에 언급된 내용인데, 타지에서 온 거류민이라 할지라도 율법을 지켜야 할 것을 전제로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