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제95주년 3.1절을 맞이해 "삼일운동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여 일본의 군국주의 도발을 평화적으로 이겨내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논단] 예수 결혼설은 영지주의 문서에 근거한 왜곡
지난 주 일간신문과 TV방송에 하버드 신학부 교수 캐런 킹(58)이 국제학회에서 예수가 직접 “나의 아내”라고 언급한 4세기 이집트 곱트어 파피루스 조각을 공개하고, 이에 근거해서 “예수에게 부인이 있었다”라는 예수 결혼설을 주장하여 미국 교계를 뜨겁게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김영한 시론] 국력에 걸맞는 의식수준이 요청된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841/image.jpg?w=188&h=125&l=50&t=40)
[김영한 시론] 국력에 걸맞는 의식수준이 요청된다
오늘날 우리 한국인들은 아마도 단군조선 이후로 가장 국가적인 자존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5천년 동안 한반도에 살아온 우리 조상들은 거대한 중국 등 북방민족과 남쪽의 일본 틈바구니 사이에서 쉴새없는 침략을 받으면서 국가적 위기감을 느끼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은 비록 반쪽으로 분단 상태에 있긴 하나 서울 올림픽이 열린 1988년 이후 매 4년마다 열리는.. ![[김영한 시론] 한국의 선진국 클럽 가입에 느끼는 감회](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071/image.jpg?w=188&h=125&l=50&t=40)
[김영한 시론] 한국의 선진국 클럽 가입에 느끼는 감회
우리나라가 지난 달 1인당 소득 2만달러에 인구 5000만명을 갖춘 ‘20-50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이 지난 6월 23일 인구 5000만명 돌파하여 세계 7번째 ‘20-50 클럽’(1인당 소득 2만달러-인구 5000만명)에 진입했다(2012년 5월 28일 조선일보 1면, 6월 23일 1면 보도)... 
[김영한 시론] 종북 세력은 북한에서 살게 하라
필자가 독일에서 공부를 끝내고 귀국할 때인 1977년 동독 정권이 좌파 사회주의 지식인 비어만(Biermann)의 시민권을 박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동독정권은 자기 체제 안에서 눈엣가시인 이 지식인이 서독에서 열렸던 국제사회주의 행사에 참가하고 동독으로 다시 귀국하려던 입국(入國)을 금지한 것이다. 비어만은 비록 좌파지식인이라고는 하나 동독 내에서 동독의 사회주의 정권의 비위에 거슬리게..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 대통령 표창 옥조근조 훈장 수여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가 지난 19일 대통령이 표창하는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숭실대학교에서 34년간 봉직하고 올해 2월 말로 정년퇴직한 김영한 박사는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독일정부 학술교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돼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 신학부와 철학부에서 철학과 신학을 연구하여 철학박사(1974년)와 신학박사(1984년)를 수여받았다... 
“인간의 그릇된 이데올로기 생태학적 위기 초래”
기독교학술원은 16일 과천소망교회서 ‘기독교 영성과 생태환경’에 대한 주제로 제20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단 연구, 소명 기회 주고 만장일치제 채택해야”
한국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김영한·서경석)가 23일 오후 서울 뉴국제호텔 두메라홀에서 ‘최근 이단 시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의란 무엇인가」 신드롬? “인간 정의엔 한계 있다”
얼마 전 미국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가 지은 책 「정의란 무엇인가」가 국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정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 책의 인기 요인에 대해 “사회의 불공정함이 극에 달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인간적 차원 넘어선, ‘예정의 개방성’ 인정해야”
우선 김 교수에 따르면 웨슬리는 선택과 유기가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이미 결정됐다는, 칼빈의 이중예정에 반대했다. 웨슬리는 하나님의 선행적 은총에 따라 미리 택하신 이, 곧 ‘택자’가 있다는 것엔 동의했지만, 그와 함께 미리 버리실 것으로 예정된 ‘유기자’가 있다는 주장엔 반대했다... “방언은 신약시대부터 시작… 타종교엔 없는 현상”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7일 오후 서울 종로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방언에 대한 종교현상학적 연구’를 주제로 제16회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기독교 정론그룹 나와서 사회에 바른 말 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15회 조찬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2일 아침 서울 송천동 반도중앙교회에서 ’기독교 영성과 화평운동’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양인평 장로(기독교화해중재원장)가 ‘교회 내 갈등의 해법’을,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대표)가 ‘사회 갈등의 해법’을, 김중석 목사(북한교회세우기연합회 사무총장)가 ‘남북 갈등의 해법’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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