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연간 최대 7천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기존 정부의 7·3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보완하는 성격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금융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20개 사원은행 은행장들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병환.. 
성과연, ‘성전환 현황과 문제점’ 주제로 월례강좌 개최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이하 성과연)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 한신인터밸리 지하2층 강의실에서 ‘성전환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12월 월례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송흥섭 원장(성과연 연구위원, 산부인과 전문의)이 ‘성전환의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4대 종단-정부, 한파대비 ‘노숙인 구호활동’
4대 종단이 함께 하는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동절기 민관협력 응급구호활동으로 취약계층에게 경량패딩‧핫팩 등 동절기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3년 개신교 주도로 노숙인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 4대 종단인 개신교, 천주교, 불교 조계종, 원불교와 정부가 힘을 합쳐 정부의 손길이 미.. 
최상목 "외환 선물환포지션 한도 상향 등 이달 중 조치"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외국환 선물환포지션 한도 상향과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확대 등을 12월 중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피해율 2.1%로 10년래 최고치… 일상회복에 되레 증가
교육부가 23일 발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 과정에서 학교폭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1%를 기록해 2013년 2.2% 이후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군, 러시아 증원 파병 준비… 자폭형 무인기 지원 정황도 포착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북한이 러시아 증원 파병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장에 자폭형 무인기 등을 지원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통해 자국 군사력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IMF “우크라전, 2025년 말 또는 2026년 중반 종료 전망”
IMF는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최신 전망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기본 시나리오는 2025년 말까지의 종전을 예상하고 있으며, 대안 시나리오는 2026년 중반까지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불완전한 삶 속에서의 위로와 성장 이야기… '나보다 불행한 아이'
소설의 주인공 달아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새아빠가 떠난 후 우울증을 앓는 엄마와 어린 남동생을 돌보며 일찍 철이 들어야 했다. 반면 찬은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라는 상처를 안고 있지만, 자상한 양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는 강박에 시달리며 불안을 떨치지 못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27일 진행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17일 윤 대통령과 국회 측에 증거목록과 입증계획 제출을 요구했다. 준비기일은 이를 토대로 쟁점을 압축하고, 증인 및 증거 채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수명재판관이 진행하는 절차다. 이번 사건의 수명재판관으로는 정형식 재판관과.. 
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에 ‘특검법 공포·추천 의뢰’ 최후통첩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한덕수 총리가 해야 할 일은 국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내란 사태가 빠르게 종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국회와 힘을 합쳐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국힘 “내란·김건희 특검법 위헌 요소 명백… 거부권 불행사가 오히려 위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헌적 요소가 명백함에도 거부권을 쓰지 않는 게 오히려 헌법 위반"이라며 특검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정부 반도체 보조금 최종 확정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반도체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정하며 한국 반도체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약 47억4500만 달러(약 6조8800억 원), SK하이닉스는 약 4억5800만 달러(약 6600억 원)의 보조금을 각각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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