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 6명을 추천했다. 추천된 인사들은 모두 검사 출신으로,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 가운데 2명을 추려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중수청 출범 앞두고 검·경 온도차…검사는 관망, 경찰은 경력채용 관심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과 경찰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가 검사들의 중수청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직급 보장과 수당, 관사 지원 등 각종 유인책을 내놨지만 현직 검사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 경찰에서는 수사 경력자와 변호사 자격 보유자 등을 중심으로 경력채용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 “콜롬비아 신임 정부, 미군과 마약테러 공동작전 요청”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출범한 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정부가 마약 테러 조직을 상대로 한 공동 군사작전에 미군이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파나마에서 열린 ‘미주 대테러연맹(ACC·Americas Counter-Cartel Coalition)’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콜롬비아가 미국 주도의 마약 카르텔 대응 체계에 공식 .. 
다카이치, 패전일 야스쿠니 참배 보류 전망…한중 관계 고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5일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가을 예정된 주요 외교 일정을 앞두고 중국과의 관계까지 고려한 판단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선관위, 지방선거 투표함 수 381건 오입력…개표 후 뒤늦게 수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투표함 수를 잘못 입력한 뒤 개표가 끝난 지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까지 수정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된 기록은 모두 381건에 달했다. 13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투개표 보고 시스템 수정 보고 이력’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6월 10일과 11일, 15일에 걸쳐 투표함 수 관련 기록 381건을 정정했다... 
공시가 100만원 올랐는데 종부세 204만원…공동명의 ‘세금 절벽’ 논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비거주 부부가 공동명의로 보유한 1주택의 공시가격이 과세 기준을 소폭 넘는 것만으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수백만원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과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토대로 종부세를 모의 계산한 결과, 비거주 부부가 50대 50 공동명의로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18억100만원일 경우 내년도 종부.. 
북한 러시아 파병 5만명 확대 검토, 11월까지 러 서부 3개 주 배치 관측
북한과 러시아가 오는 11월 말까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규모를 최대 5만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추가 병력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부 지역에 배치하는 구상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행전은 이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소개한다. 이 나라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복음서를 통해 소개되었다면 이 나라의 몸은 사도행전을 통해 소개된다. 복음서의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알 수 있다. 사도행전을 보면 그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알 수 있다. 세상의 법이 통하는 곳에 하나님의 법을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역사는 곧 왕들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것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외부의 전투가 아니었다. 진짜 전쟁은 언제나 ‘왕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신간 『왕좌 전쟁』은 사울, 다윗, 솔로몬을 비롯해 여로보암 2세, 아합, 므낫세 등 이스라엘과 유다의 열네 왕이 걸어간 길을 추적하며, 성공과 실패,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날카롭게 조명하는 영적.. 
기후와 정의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하나님
기후 위기가 전 지구적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지만, 이를 여전히 과학이나 정책, 혹은 단순한 환경 보호의 영역으로만 치부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신간 『지구에 속한 자』는 기후 위기가 실은 매우 깊은 ‘신학의 문제’임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신앙인들이 응답해야 할 새롭고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2026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KCRF), 8월 27~28일 서울서 개최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KCPA·회장 박종태)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현교회 비전센터 4층 컨퍼런스홀에서 ‘2026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Korea Christian Rights Fair·KCRF)’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는 해외 기독교 출판사 및 저작권 에이전시와 국내 기독교 출판사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해외의 다양한 기독교 도서와 출판 콘텐츠를 국.. 
라이베리아 군부 루터교회 학살 36년 만에 첫 공식 사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라이베리아 내전 당시 피난처를 찾아 성 베드로 루터교회로 숨어들었던 수백 명의 민간인이 무참히 학살당한 사건에 대해 라이베리아 군부가 참사 발생 36년 만에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고 8월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과 생존자들은 군부의 이례적인 책임 인정을 환영하면서도 진정한 국가적 화해를 위해서는 단순한 말과 사과 이상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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