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트럼프, APEC 정상회의서 시진핑과 회담 재확인… “2주 안에 한국서 만날 것”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2주 안에 만날 것이다. 한국에서 만날 예정”이라며 “다른 정상들도 만나겠지만, 시진핑 주석과는 별도의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시 주석은 다음날인 30일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 각종 신용카드
    국내 카드 대출 연체액 역대 최대치… 고금리 카드론 의존 심화
    국내 카드 대출 연체 규모가 해마다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는 취약 차주가 급증한 결과로 보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국내 카드 대출 및 연체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카드 대출 총액은 44조7850억원에 달했다. 이 중 1조4830억원이 연..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제조기업 실적 전망, 코로나 시기보다 악화… 원가 상승과 규제 부담 ‘이중고’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전국 제조기업 2275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기업 경영실적 전망 및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75.0%가 올해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조사 당시 ‘목표 미달’ 응답 비율(74.0%)을 넘어선 수준이다...
  •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단지 단속으로 적발돼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뉴시스
    캄보디아 송환 한국인 피의자 64명 중 58명 구속 여부 결정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64명 중 58명이 구속 여부를 가리게 됐다. 경찰이 59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1명을 반려하면서 총 5명이 석방됐다. 경찰청은 20일 “체포된 피의자 63명 중 5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4명은 석방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이 중 5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1명은 불청구로 석방됐다”고 덧붙였다. 이미 구속영장이 발부된 1..
  • 국민 절반 이상이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북·통일 정책을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KINU)은 20일 발표한 ‘통일의식조사 2025’에서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처음으로 역전됐다고 밝혔다.
    국민 절반 “통일 불필요”… 통일의식 변화, 첫 역전 현상 나타나
    조사 결과, ‘남북한 통일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49.0%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해당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51.0%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을 넘었다. 통일 필요성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에 밀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사개특위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안 발표 기자간담회에 앞서 일어나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민주당, 대법관 26명으로 확대하는 ‘5대 사법개혁안’ 발표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20일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5대 사법개혁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법원 판결을 헌법소원의 대상으로 삼는 ‘재판소원제’ 도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번 개혁안을 통해 사법 신뢰 회복과 국민의 재판 접근권 강화를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제1회 한세대학교 오순절 신학포럼 개최
    “오순절 신학, 삶에서 하나님 나라 실현하는 감동적 소명으로 다가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일 오전 신학관 5층 영산홀에서 ‘분열의 시대 가운데 통합의 정신 오순절신학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신학적 실천을 심화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오순절신학회와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날 진행된 분과별 발표에서는 ▲임성욱 박사(연세대)가 ‘갈등의 세상 하나됨의 신학..
  • 성경
    그리스도인이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5가지 징후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다섯 가지 징후’(5 signs of losing your Christian faith)를 2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블라시오 작가는 문화 옹호자, 기독교 작가, 그리고 '문화를 분별하다'(Discerning Culture)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 수년간 이어진 분쟁과 극단주의 폭력으로 공동체가 취약해지고 주민들이 흩어진 모잠비크의 한 마을을 군인들이 순찰하고 있다
    모잠비크, 종교단체 등록법 추진 논란… “기독교 박해 심화 우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모잠비크 정부가 종교단체의 등록과 설립을 규제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 International), 모잠비크복음연합(AEM)은 최근 공동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법안이 종교 자유를 침..
  • 개혁신학회 제45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교리 성립 조건, 성경적 근거 확실해야”
    개혁신학회(회장 문병호 교수)가 지난 18일 칼빈대학교에서 ‘교리와 성경 해석: 개혁신학의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제45차 개혁신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부총장)가 ‘니카야 공회의 교리 결정의 교리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서 박사는 발표를 통해 325년 니카야 공회의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공식화된 이후 교회가 교리 확립을 통해 존립과 발전을 이어간 과정..
  • 수단에서 분쟁을 피해 남수단 조다(Joda) 국경으로 대피한 실향민들이 거주하는 난민촌
    수단, 남수단 여성·어린이 강제추방… “종교·정치적 의도 의심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 정부가 최근 수도 하르툼에서 남수단 출신 여성 100여 명 이상을 강제 추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이 가운데 상당수가 기독교인 여성으로, 인권단체와 시민사회는 이번 조치가 종교적 편견과 정치적 의도가 뒤섞인 인권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 기하성 여의도지방회, 한세대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
    기하성 여의도지방회, 한세대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 17일 총장실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지방회로부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받고 감사패를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외협력처(부처장 최성훈)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 측에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이, 기부자 측에서는 양승호 회장, 백근배 부회장, 김성만 총무 등이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