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란에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전후해 잇따라 수감되거나 형 집행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란 내 종교 자유 상황을 모니터링해 온 인권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개종 기독교인과 가정교회 활동을 겨냥한 탄압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신간] 성경이 이끄는 성경연구
성경을 읽는 열정은 여전하다. 큐티와 통독, 말씀 나눔 소그룹은 교회 곳곳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열정만큼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성경이 이끄는 성경연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성경을 위로의 도구나 필요에 따라 끌어다 쓰는 텍스트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말씀이 독자를 이끌도록 자신을 내어 맡기는 성경 읽기를 .. 
[신간] 루터와 함께 읽는 갈라디아서
종교개혁의 심장부라 불리는 갈라디아서를 사도 바울과 마르틴 루터, 그리고 오늘의 한국교회가 함께 읽는 책이 출간됐다. <루터와 함께 읽는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서의 핵심 메시지인 이신칭의와 복음의 자유를 역사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로 풀어낸 성경 연구서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별된 만남으로서의 기도는 ‘돌이킴’이다. 아버지께로 돌이킴, 거룩한 하나님과의 대면으로 돌이킴,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뒤로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고요함으로의 돌이킴이 예수님의 기도다. 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는 통곡과 눈물로 얼룩진 처절한 기도였다. 예수님은 끝까지 고개를 숙이지 않으려는 육신의 자아와 맞서 싸우셨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 앞에 무너져 내리셨다. 예수님에게 기도는 하나님 앞.. 
한기총, 신년하례예배…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며 새해의 시작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한기총 대표회장단과 임원, 교단 및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향한 신앙적 결단과 사명을 함께 나눴다. 예배는 공동회장 김상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의 신년사와 공동회장 윤.. 
[오늘의말씀] 죄의 목록, 그리고 빛을 거부한 인간의 끝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9–31절에서 숨 돌릴 틈 없이 죄의 목록을 나열한다. 불의와 추악, 탐욕과 악의에서 시작해 시기와 분쟁, 교만과 무정함에 이르기까지, 그는 인간 사회를 가득 채운 죄의 풍경을 하나하나 드러낸다. 이 긴 목록은 단순한 도덕 교과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 안에 무엇이 차오르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진단서다. 하나님이 사라진 자리에는 중립도 공백도 없다. 반드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서울신대에 2천2백만 원 기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9일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장경아)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경아 회장 권사(함열교회, 전북)를 비롯해 사공기 직전회장 권사(봉산교회, 대구), 정선옥 제1부회장 권사(청계열린교회, 서울중앙), 정수진 제2부회장 권사(조치원교회, 세종공주), 정미의 총무 권사(군위교회, 경북), 최수남 서기 권사(대전태평교회, 대전서),.. 
“한국교회, 이념의 반복 넘어 화해와 통합의 공동체로 서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신원하 원장이 최근 연구원 홈피에 “이념으로 갈라져 있는 사회를 그리스도 안에서 통합하는 교회”이란 제목의 2026년 ‘1월 이슈 리포트’를 올렸다. 신 원장은 “우리 사회는 2024년 12월 3일에 비상 계엄이 선포된 이후 오랫동안 큰 혼란과 분열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대통령의 계엄선포에 이은 국회의 계엄해제 결의와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2주 동안에 발생.. 
김여정, '평양 무인기 침투' 남측 당국 책임론 제기…적대적 두 국가론 공고화 포석
북한이 최근 주장하고 있는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 우리 정부의 해명을 요구하며 강력한 비난 공세를 펼쳤다. 이는 단순히 침투 사건에 대한 항의를 넘어, 한국에 대한 적대적 인식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고 향후 감행할 수 있는 각종 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한 전략적 명분 쌓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세대, 졸업생 취업률 71%… 경기·인천 4년제 대학 중 3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평균 졸업생 취업률 71%를 기록하며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취업률 3위에 올랐다. 한세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4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취업률 71%를 달성해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세 번째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세대학교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러닝백,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레이븐스는 지난 4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라이벌전에서 종료 직전 시도한 필드골이 빗나가며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를 놓쳤다. 경기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인 순간은 루키 키커 타일러 루프 선수의 발끝에서 갈렸다... 
콜롬비아 복음주의 진영, 미·콜롬비아 외교 재개 국면 속 국가 금식·기도의 날 선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콜롬비아의 주요 복음주의 연합체가 콜롬비아와 미국 간 외교적 대화가 재개되는 시점에 맞춰 전국적인 금식과 기도의 날을 선포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콜롬비아복음주의연맹(CEDECOL)은 금요일을 국가 금식·기도의 날로 지정하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나라의 평화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