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며 감격해하던 우리 선조들이 누렸던 그날의 감격은 점점 사라져가는 산속에 메아리가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날의 감격을 보지 못했을지라도 분명한 사실은 그날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형제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강산은 여섯 번도 더 바뀌었는데,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철통같은 삼엄한 경계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그 안에서 몇 명이 죽어나가는지 다 알 수 없다. 정확한 통계자료도 없고,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 하지만 지구 역사상 이토록 오랫동안, 잔인하고 혹독한 홀로코스트는 없었다. 독일의 나치 홀로코스트도 13년. 무엇 때문에, 왜, 북한의 동포.. 
광복절, 폭우속에 외친 "북한 동포 구해주세요"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통일광장기도연합에서 개최한 ‘통일광장 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자 강제북송반대 및 북한동포 생명·자유·인권을 위한 국민대회(대회장 주선애 교수)’로 마무리됐다... 
광복절 경축식 참석한 '런던올림픽 스타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2관왕의 기보배(왼쪽부터), 펜싱 사브르 김지연, 레슬링 김현우, 태권도 2연패의 황경선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韓·日, 독도·일왕 외교 갈등 증폭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이어 일왕에 대한 사죄 요구에 일본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양국 외교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고 있다. 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2차 세계대전 패전일(일본은 '종전일'로 표기)인 15일 일본 정치권과 정부는 온종일 이 대통령을 성토했다. 본의 보수우익은 자국에서 '성역'이자 '금기'인 왕에 대해 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려면 먼저 사죄하라"고 요구한 데 격분한.. 
日 인디밴드, 광복절 수요집회서 함께 '反戰'' 외친다
올해로 67주년을 맞는 8·15 광복절, 서울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 특별집회에 일본인으로 구성된 밴드가 출연하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인 인디 록그룹 '곱창전골'은 15일 오후 8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평화콘서트 무대에서 반전 메시지를 담은 노래 두 곡을 부른다... 
청년들, "기도하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전국 걷겠다"
크리스천 청년들이 23일부터 ‘국토 기도대장정 We Do Walk(위두웍)’에 돌입, 오는 8월 15일까지 23박 24일간(주일 제외) 기도하며 전국을 걷는다... <8.15 특집>③ "흥분하지 말고 근거 제시해야"(끝)
"독도에 관한 국내용 연구나 주장은 흘러넘칠 정도로 많지만 국제적으로도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독도를 일본과 영토 협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되겠지만, 역사 토론까지 피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재일동포 2세인 박병섭(69)씨는 일본에서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 PC통신에 일본군위안부 등 역사 문제에 관한 글을 올려놓는 일을 하다 약 10년전부터 독도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8.15 특집>② 일본은 왜 독도에 욕심을 낼까
일본이 독도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주로 배타적경제수역(EEZ) 200해리나 어업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일본의 독도 영유권 망언이 다시 터져 나온 1970년대는 일본측 조업 기술이 발달해 독도 주변 동해 어장에서 게잡이를 할 수 있게 된 시기와 겹친다. 후쿠다 다케오(福田赳夫) 당시 일본 총리가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발.. <8.15 특집>① 다케시마 자료실에 가다
최근 자민당 일부 의원이 울릉도 방문을 시도했다가 입국 거부되는 등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날로 교묘해지고 강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흥분만 한다고 독도를 지킬 수는 없다"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적을 알고 나를 알면 매번 이길 수 있다)'이라는 옛말처럼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본측의 주장과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들도 있다. 연합뉴스는 .. 멕시코·쿠바 한인후손들의 뜻깊은 광복절
제66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유카탄주(州) 메리다에서는 쿠바와 멕시코 한인 후손 자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66주년 광복절..진보ㆍ보수 대규모 집회
66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진보ㆍ보수 단체들의 기념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개최된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진보진영 80여개 시민ㆍ사회ㆍ노동단체와 야 5당은 이날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광복 66년, 한반도 자주ㆍ평화ㆍ통일을 위한 범국민대회'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