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이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48%로 찬성 의견(4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9%였다... 
조국 전 대표, 광복절 특사로 출소… 정권 향한 공세와 정치 복귀 시동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0시 형기의 3분의 1만 채운 채 출소했다. 서울남부교도소 앞에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는 첫 인사와 함께 정치적 메시지를 쏟아냈다... 
광복절 특사에 조국·윤미향 포함… 정치권·시민단체 거센 반발
광복절을 며칠 앞둔 11일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인 다수가 포함된 특별사면안이 통과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재가한 이번 사면·복권 결정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에서 강한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광복절 특별사면안 재가… 김경수·조윤선 등 복권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광복절 특별사면(특사)안을 재가했다. 이번 특사에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과 41만여 명에 대한 행정제재 감면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노란봉투법'과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예상된다... 
"법무부, 8·15 특사 준비작업"… 이명박·이재용 거론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 대상자를 추리기 위한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선 검찰청이 사면 대상자를 정리해서 법무부로 넘겨주면, 사면심사위가 이를 심리해 대상자를 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