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보나르
    93세, 생의 인고가 묻어있는 ‘손공 수예전’
    하남에 위치한 갤러리 보나르에서 박재숙 여사의 손공 수예전이 열리고 있다.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박재숙 여사의 ‘손공 수예’에는 그녀의 인생의 인고가 담백하게 묻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