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자유주간 연합예배
    “북한에 복음 들어가게 될 때 통일 이뤄질 것”
    북한자유주간준비위원회·미국디펜스포럼·탈북민 단체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소재 새터교회(담임 강철호 목사)에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성공적 기원을 위한 단체 연합예배를 드렸다. 북한자유주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예배는 경배와 찬양, 성시교독, 신앙고백, 대표기도, 강철호 목사의 설교, 헌금봉헌, 수잔 숄티 대표(미국디펜스포럼)의 인사말, 폐회찬양, 축도 순..
  •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
    3만4천 탈북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 열린다
    현충일인 오는 6월 6일 충남 공주시 소재 ‘애터미 오롯’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3만 4천 탈북민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를 앞두고 북한기독교총연합회가 12일 오전 인천 이레장로교회(담임 김종욱 목사)에서 이 축제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북한 군인들의 모습.
    "분단 70년, 교회가 복음통일을 위해 자다가 깰 때"
    2015년, 올해는 분단 70년이 되는 해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되는 해에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을 때 이들은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한국교회가 이제는 북녘에 갇힌 저 동포들을 위해 선지자들이 통곡하며 외쳤던 그 외침으로 외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