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나비 제54회 월례포럼
    “대한민국 탄생에 미친 기독교의 영향력 상기해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동산교회(담임 유종필 목사)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기독교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제54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발표는 기독교학술원장이며 숭실대 명예교수인 김영한 박사가 맡았다...
  • 김영한 박사
    “부활, 죽음·허무 극복하고 생명과 희망의 길 열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부활절 논평을 2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이 사실에 우리 삶과 실존이 기초하고 있다”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 세속인들이나,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지만 자유주의 신앙에 가까운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을 인정하..
  •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12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 프레이포유교회를 방문하여 실시하였다.
    샬롬나비, 쪽방촌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누기 진행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8일 오전 프레이포유교회에서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샬롬나비는 올해 전국 소외계층 돕기를 실천해온 프레이포유교회와 함께 종로구 소재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로하고 격려했다...
  • 샬롬나비 제27회 학술대회
    “4차 산업혁명 AI 기술,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위해 사용해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4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AI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7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 강연자로 나선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대표, 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 명예교수)는 ‘AI 시대 기독교 신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21세기 제4차 산업기술혁명의 진행은 긍정적으로는 인류의 ..
  • 김영한 박사
    “추석, 하나님의 은혜 기억하며 예배로 시작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추석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는 추석의 풍성함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고 예배를 우선하는 명절로 지켜야 한다”며 “한해의 추수 및 노동의 결실을 함의한 추석을 맞이하여, 먼저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노력보다 더 많은 것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 故 백선엽 장군
    “故 백선엽 장군은 구국의 영웅… 친일 매도 안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故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시 다부동 전투에서 국가를 사수했고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다”며 그를 친일로 매도하지 말고 전쟁영웅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영한 박사
    “8.15, 광복절만 아닌 대한민국 건국절로 정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78주년 광복절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특히 “8월 15일을 광복절(1945년)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절(1948년)로 정해 국가정통성을 세우자”고 했다. 샬롬나비는 “태평양 전쟁에서 연합국의 승리로 일제가 패망하자 대한민국은 해방을 맞았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연합국의 승리를 통하여 대한민국에 해방을 주셨다”며 “..
  • 김영한 박사
    “중국, 주변국 자주성 인정해 자발적 협력 유도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얼마 전 논란이 됐던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에 대한 논평을 3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지난 2023년 6월 8일 이재명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일각에서 미국이 승리하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는 분명히 잘못된 판단이자 역사의 흐름을 ..
  • 김영한 박사
    “제헌헌법의 자유와 평등 사상은 기독교적 가치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제헌절 75주년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전폭적인 은혜로 1945년 해방을 맞이하였고 1948년 7월 17일 헌법이 제정되었다”며 “1948년 8월 15일에 제헌 헌법이 공포되어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염원하던 자유 독립국가로 탄생되었다”고 했다...
  • 샬롬나비 제25회 학술대회
    “한국교회, ‘저출산 증후군’ 사회에 성경적 출산관 제시해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5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저출산 문제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최 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의 사회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광래 목사(창조적인성회복원장), △‘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권요한 선교사(서울대 학원선교사) △‘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 이갑헌 목사..
  • 김영한 박사
    “추석, 하나님의 은총 증거하는 계기로 삼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년 추석 성명을 발표했다. 가족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증거하는 계기로 삼자고 전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돌볼 것을 제안했다...
  • 김영한 박사
    “北과 다른 자유민주 체제로… 8.15, 해방일이자 건국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광복절 77주년 논평을 12일 발표하면서, 8월 15일은 해방일이자 건국일임을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8.15 광복절은 애국지사들과 이승만이 주도한 민족의 해방일(1945년)이며 대한민국 국가의 건국일(1948년)이었다”며 “미국 중심의 연합군이 일제에서 우리를 해방시켰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미국에 빚진 것은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