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도대체 얼마나 성화가 돼야 영생을 보장 받을 수 있는가?
    목사님들 중에는 아직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고 설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우선 주님 곁에서 다른 십자가에 달려 죽은 사형수는 성화가 전혀 없이도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함 만으로써 천국에 가지 않았느냐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강도는 주님의 은혜로 특별한 구원을 받고 그 자리에서 죽어 버린 특별한 경우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경우를 일반적인 예로 들 수는 없는 일이지요..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
    미국 풀러신대원 교수 김세윤이 방한하여 2016년 4월 강연을 통해 "칭의의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 "칭의와 윤리(성화)는 하나의 통합체로서 서로 분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쳐 화제가 됐다. 2015년 10월 소망교회에서 그는 '사도 바울의 복음'을 주제로 "칭의론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나님 나라)의 틀 안에서 이해돼야 바울의 복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며 "칭의는..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교회, 예수의 복음 전파 모델에 일치해 ‘치유의 능력’ 발휘할 수 있어야
    지난 2월 26일 필자는 시카고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오후 1시경 로스앤젤레스로부터 출발한 아들을 공항에서 만나 북쪽으로 5시간동안 렌트카를 몰아 빌 존슨(Bill Johnson)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벧엘교회(Bethel Church)가 위치한 레딩(Redding)시에 도착, 저녁 7시 금요예배에 참석했습니다...
  • 정진오 목사
    [정진오 칼럼]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에게 듣는다 (14)
    지금까지 살펴본 논제 1~12에서는 인간의 객관적 행위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구원을 얻기 위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중세 스콜라 신학(소위 영광의 신학자들)은 인간의 선한 행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루터는 이러한 영광의 신학자들의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루터는 논제 1~12에서 인간의 ..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II)
    성령의 권능(δύναμις)이란 예수께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의 권능으로 가르치고 전파하고 병든자들을 고치며 귀신들을 쫓아내신 초자연적 능력을 가르킨다. 성령을 받는 것은 능력을 받는 것, 권세(έxουσία)를 부여받는 것과 동일하다. 이러한 권세는 귀신을 축출하며 병자들을 치유할 때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서 누가는 수제자 베드로가 고넬료집에 초..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칼럼] WEA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는 성경적 단체다
    오늘부터 서울에서 WEA(세계복음연맹) 지도자들이 와서 한국기독교지도자들과 공동의 선교관심 사항에 관하여 회의를 하고 있다. 필자는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나 한교연(한국교회연합)의 회원이 아니어서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WEA·WCC 반대운동연대 일동(http://cafe.daum.net/wccpusan)이 이번 서울 모임(2월 29일-3월 5일)에 대하여 반대하여 조선..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I)
    예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각 성과 촌을 다니시며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며 영과 마음과 몸, 전인을 치유하셨다. 이러한 나사렛 예수는 성령 사역자이셨다. 그 후 베드로, 빌립, 스데반 등 그의 제자들은 스승의 모범을 따라 성령 사역자들이 되었다..
  • 고도(古都) 므깃도의 폐허 / Ruins atop Tel Megiddo
    [성서화로 풀어본 궁금증] 인류 최후의 전쟁터는 한반도(?)
    성경에서는 이 세상 마지막에는 거대한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 죄악에 물든 세상이 멸망하고 그리스도가 최후심판을 위해 이 땅에 다시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아마겟돈 전쟁은 거짓 선지자들이 이끄는 사탄의 세력이 동방에서 오는 왕들과 온 천하 임금들을 유혹하여 군사를 이스라엘의 오래된 전쟁터인 므깃도에 집결하게 하여 하나님의 군대와 사탄의 군대가 인류의 종말을 고하는 최후의 전쟁을 말한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한국신학, 세계신학과 어깨 나란히 하려면 기초연구 절실"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신학과 목회현장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신학과 교회가 대화하는 학회를 개최하고자 한 것입니다. 예컨대 목회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교육(Catechism)입니다. 즉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이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이런 것들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성경이 말하는 국가와 교회의 관계 바로 알아야"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이 사회·문화개혁, 정치개혁으로까지 확장이 되면서 종교개혁자들의 의견이 조금씩 달랐다.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것이 농민전쟁을 지지한 토마스 뮌처와 교회 안에서 생겼던 츠빙글리를 쫓는 재세례파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신학개혁' 혹은 '교회개혁'을 '정치, 사회개혁' 혹은 새로운 '교파결성'으로까지 일탈한 예입니다...
  •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구세군사관대학원대, 18일 제89기 '빛의 전파자' 학기 졸업식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오는 18일 경기도 과천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제89기 사관학교 졸업식을, 20일에는 구세군 과천영문에서 목회자로서 임관‧임명식을 가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10년 서울 종로구 평동 성경대학에서 첫 입학식을 가진 이래 89번째 기수인 ‘빛의 전파자’ 학기 사관생들이 졸업하는 것이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순수한 것, 신뢰라는 본래의 것 동경해 응답하라에 환호"
    인간에게는 세상의 사회가 험악하고 어렵기 때문에 이 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생존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어쩔 수 없이 경쟁사회 속에서 남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
  • 성서화 '천국의 예루살렘'
    [성서화로 풀어본 궁금증] 천국의 크기를 아십니까?
    우리는 "천국"이라고 말하는 낙원에서 살기를 원한다. 성경은 그 곳을 새 하늘과 새 땅에 세워진 "새 예루살렘"이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기독교 신자들은 사후에 왜 그 곳에서 살기를 소망할까? 그 이유는 현세의 인간들이 피할 수 없었던 고통과 슬픔이 사라진 낙원이기 때문이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교회史서 '기독교 세속화'는 언제나 반복"
    기독교의 세속화는 수 세기를 걸쳐서 언제나 반복되어 왔고, 세속화가 극치에 이르렀을 때, 항상 종교개혁이 있어났습니다. 이것이 교회 역사가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예컨대 콘스탄틴 대제까지는 기독교가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국교로 인정받은 후.....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타종교와 기독교 차이 잘 알아야"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그것입니다. '종교'는 '나의 부귀영화와 안녕을 위해서 신(神)을 믿는 것'이고, '기독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내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은 종교인(宗敎人)이지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처럼, 내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 김재진 박사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산 제사'"
    유럽 전체 사회의 모든 것들이 종교개혁으로부터 변혁되었습니다. 즉 유럽개혁의 시발점이 루터의 교회(종교)개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개혁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종교개혁 당시에도 초대교회의 박해처럼 수많은 개신교인들과 농민들이 사형당하고 목 매달리는 일을 겪었습니다. 예컨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크리스천 3세가 수많은 개신교 추종자들을 화형 시키거나 목매달아 죽였습니다...
  • 풀러
    풀러신학교, '코리언센터' 출범…논란도
    풀러신학교(총장 마크 래버튼)가 지난 4일 오는 3월 25일부터 새롭게 '코리안센터'(Korean Center)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지만, 이는 한국인 프로그램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풀러신학교는 코리안센터 출범과 관련 "코리안센터의 출범은 풀러의 헌신과 더 나은 섬김을 하려고 하는 풀러의 깊은 결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복음 삶으로 증거하는 것이 교회의 근본"
    모든 개혁은 가장 기본(基本) 혹은 근본(根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고, 교황의 권위나 혹은 주교들의 결정, 전통, 관습 이것이 주(主)가 되니까, 본래로 돌아가자고 했던 것이 바로 16세기의 마르틴 루터가 유도한 종교개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