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저소득 가구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데 이어 11일부터는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식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개시됐다. 지난 16일 0시 기준 전국 997.1만 가구가 총 6조6732억원 상당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바 있다... 
홍남기 ”55만개+α 직접일자리 공급 논의“
정부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과 21일 열리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업 등 기간산업 고용 충격이 확산하지 않도록 기간산업안정기금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추가적인 고용시장 안정 방안도 지속해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재난지원금 신청, 이틀새 375만가구 몰려… 정부, 부정유통에 ‘촉각’
주요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99만1454가구(전국비율 26.4%)가 6253억4000만원을 신청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시 83만958가구(22.1%)가 5476억1200만원, 부산시에서 22만7672가구(6.1%)가 1585억9800만원을 신청했다... 
재난지원금, PC·스마트폰 ‘동일’ 기부 실수 우려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은 지난 11일부터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제휴사인 10개 은행 및 케이뱅크,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9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이용자, 일반 카드와 동일 혜택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가 제안한 팁을 종합하면 긴급재난지원금도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취급되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종이나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것이 낫다... 
대통령의 ‘전 국민 고용보험’… 갈 길은 멀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전한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현실적인 제한 등을 고려해 볼 때 갈 길은 먼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가계대출 한달 새 4조6천억 원 이상 증가
지난달 은행권 가계 대출 잔액이 한 달 사이 4조6천억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달 말 현재 624조6천476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4조6천595억원 늘었다... 
정부, 서울 7만 가구 주택 추가 공급
정부는 서울에 7만가구 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정부가 도심에 공공이 개입하는 재개발 사업을 활성화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직장인 42%, 급여손실… 예적금 해지·대출로 충당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사태로 급여손실 사유가 발생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예·적금을 해지해 급여손실을 충당한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57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1.8%는 코로나19 이후 급여변동 사유가 발생했다고 답했다... 
구직자 92.9% ”상반기 취업 성공 못할까 두렵다“
구직자들 10명 중 9명은 올해 상반기 취업에 성공하지 못할까 두려워한다는 설문도 나왔다. 6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천3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9%가 상반기 취업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중장년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직종 변경 ‘재취업’ 도전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재취업을 위해 직종 변경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268명을 설문한 '2020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구직자 93% 채용 위축 체감… 비대면 채용 희망 61%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채용이 위축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구직자 2천22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위축 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93%가 '체감한다'고 답했다... 
기업 19.4% ‘한명도 신규채용하지 않겠다’
코로나19로 올해 한명도 신규채용하지 않겠다는 기업이 2배로 늘었다. 올해 한 명도 채용하지 않겠다는 계획은 코로나19 발발 이전 8.7%에서 발발 이후 19.4%로 늘었다. 채용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기업도 7%에서 25.6%로 증가했다... 
강남3구와 용산 초고가주택 거래 비중 16% 이상 줄었다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20일 지난해와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서초구에서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의 거래 비중은 지난해보다 16.3%포인트(p) 줄어든 37.5%이다... 
성인 10명 중 8명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 겪어”
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을 넘어 가계 살림에도 이른바 ‘C 쇼크’가 몰아 닥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10명 중 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남녀 3,7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7.8%가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민주당 총선 압승… ‘집값 안정화’ 대책 탄력 받나?
'투기'와 '집값'은 반드시 잡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이 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투기를 억제하고, 부동산 불로소득을 차단하기 위한 규제 정책 기조가 더욱 강화될 공산이 크다... 
기업 빚도 가계 빚도 사상 ‘최대폭’ 증가
지난달 은행 기업대출이 18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에 자금 유동성 확보에 나서면서 기업대출이 전달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긴급재난대책, 지역과 소득 관계 없이 보호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긴급재난대책에서는 지역이나 소득, 계층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한번쯤은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4인가구 건보료 23만7천원 이하면 재난지원금 최대 100만원
지난달 4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건보료)가 직장가입자 23만7652원, 지역가입자 25만4909원 이하이면 최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일정 금액이 넘는 금융재산이나 고가 아파트 등을 보유한 고액자산가는 컷오프(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벼랑 끝 자영업자들 "메르스 때보다 더해"
경기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아 자영업자들이 위기에 빠진 모습이다. 코로나 사태로 관광객을 비롯해 음식점이나 상점을 찾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