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김승호 교수
    [인사]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신임회장 김승호 교수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김성욱, KEMS)는 최근 서울 송파구 새한교회당에서 제67차 정기논문발표회및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김승호 교수(한국성서대, 사진)를 선출했다. 또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손동신 교수(백석대), 노윤식 목사(제일성결교회), 이종우 교수(백석대), 총무 최원진 교수(침신대), 서기 홍기영 교수(나사렛대), 회계 민필원 교수(대한신학대), 감사 ..
  • <인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제8기 집행부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4월1일부터 협회를 이끌 제8기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 했다. 다음은 제8기 집행부 인사다. ■고문 △조대기(인기협 초대회장) △김주언(KBS 이사, 전 기자협회장) ■수석부회장 △이준희(우리아이뉴스 편집국장, 정책위원장 겸직)..
  • 권미자 집사
    꽃으로 배운 한가지, 여호와의 주권에 온전히 맡기는 삶
    "장례식과 결혼식을 오가며 꽃을 배달할 때마다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요. 이전에는 죽음을 두려워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누구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 가게 되잖아요. 여호와의 주권에 온전히 맡기고 살게 되니, 결국 마지막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 간증하는 원더걸스 선예
    [전문] 원더걸스 민선예 간증 "새벽기도와 말씀 통해 만난 하나님"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뉴욕교협 주관 세계선교대회에는 원더걸스 멤버인 가수 민선예 씨가 참석해 최고 인기가수에서 이제는 선교사로서 제 2의 인생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간증했다. 민선예 씨는 가수활동을 하며 공허한 마음을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었다면서 이제 선교사 남편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대한 큰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 간증 후 &#039;With all I am&#039;가스펠을 열창하는 민선예 씨
    원더걸스 민선예 "선교사역으로 제2인생 시작"
    민선예 씨는 "원더걸스로 활동하며 가수로 정상의 위치까지 올랐지만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수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삶이 달라졌다"며 "나에게 주신 이 달란트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도록 하시기 위한 것임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모든 찬양도 예전에는 가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렀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만나주신 그 감격으로 인해 찬양도 더 깊어지는 것 같다"며..
  •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부고]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별세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이 해외출장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이운형 회장은 철강소재를 생산하는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특수강 등을 계열사로 둔 세아그룹을 경영해오며, 무역협회, 상공회의소 및 철강협회 부회장,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쳐왔다...
  • [부고] 인기협 전규열 자문위원 빙부상
    ▲ 전규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자문위원(스토리월드 홍보실장) 빙부상 = 2일 오후 7시45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층 303호, 발인 4일 오전 8시, 010-8504-6029..
  • "존엄사로 고통받은 성은아 이제 편히 쉬렴"
    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의 장녀 이성은 자매의 천국환송예배가 14일 오후8시 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30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젊은 나이에 존엄사 논란을 겪으며 삶에 대한 귀중함을 일깨워주고 간 성은 자매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렸다...
  • 안락사 논란 이성은 자매
    [이만호 목사-이진아 사모] 딸 성은이를 보내며
    인간의 정으로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고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하나님을 믿는자로서 하나님의 뜻에 순복할수 밖에 없으나 인간의 정을 입고 있는지라 가슴이 미어지지만 그 좋은 천국에 갔으니 축하를 해 주어야 하건만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알수가 없습니다. 작년 9월 24일 벌써 하늘나라에 갈 것인데 약 6개월간 모든 사람들의 기도에 힘입어 많이 회복 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 음시문화선교,카랴얀
    음식과 공간 그리고 복음이 어울려 만드는 기적의 하모니
    레스토랑 디자이너 카라얀의 이정환 집사는 자칭 음식문화선교사다. 그에게 있어 음식점은 생명의 공간이다. 먹을 것이 없이 살 수 없는 인간에게 음식은 생명이고, 이를 전하는 공간은 당연히 생명의 공간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어우러지면 육과 영을 살리는 기적의 현장이 된다고 그는 설명한다...
  •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이경미 박사
    "국가브랜딩이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임을 깨달아"
    세계 100대 교육자로 선정된 소감을 묻자 그녀는 "2002년에 처음 만난 국가브랜딩이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임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그래서 이 일에 내 삶을 바친다는 것이 더욱 감사하고 참으로 소중하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국가브랜딩이 제대로 쓰임 받도록 연구와 교육 그리고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실용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 정봉수 의용공학 박사
    "우리가 무엇으로 전도할 수 있을까요?"
    "지적설계로는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지적 설계는 복음을 전하는 도구는 될 수 있지만, 이것으로 사람이 회개하거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사람은 윤리나 학문적 지식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으로 회심하는 것입니다." 그가 교수와 학계 인사들을 전도할 때 말한 것은 학문적 변증이 아니라, 우리의 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였다고 한다. ..
  • 전국노래자랑 '땡 아저씨' 김인협 별세
    KBS '전국노래자랑'의 김인협 악단장이 26일 오후 5시50분 폐암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전국노래자랑' 한호섭 PD는 "김 악단장이 작년 말 폐암 진단을 받아 무대에 서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해 올해부터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하지 못했다"며 "송해 선생님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의 얼굴이셨던 분인데 세상을 뜨셔서 안타깝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