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I서울보증(사장 김옥찬)은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사회복지재단 아이들과 미래(이사장 송자)와 '꿈나무·희망 파트너 장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위, 하나·외환은행 통합 22일 예비인가 할듯
금융위원회가 오는 22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에 대한 예비 인가를 내주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 상황으로 봤을 때 22일 금융위 정례회의에 하나·외환은행 합병 예비 인가 안건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통과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안다"고 19일 말했다. 금융위는 하나금융의 예비인가 신청에 앞서 "인가 절차 진행과정에서 노사 간 .. 
'하나·외환' 통합추진위 20일 출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할 통합추진위원회가 내주 초 출범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15일 "오는 20일 통합추진위를 구성해 하나·외환 은행 통합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추위는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을 포함해 하나·외환은행 인사 4명과 하나금융지주 인사 3명 등 7명의 위원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통추위는 통합은행의.. 
이자만 내는 거치식 주택담보대출 금리 올린다
이자만 내다가 나중에 원금을 갚아 나가는 장기·거치식 주택담보 대출 상품의 금리가 오르게 된다. 반면 대출 후 1년 이내에 원금 상환을 시작하는 분할상환 주택대출 금리는 내려간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을 내주 중 발표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대책의 초점은 1천100조원 규모로 불어난 가계대출을 조금씩 나눠 갚는 구조로.. 
하나-외환 통합에 전격 합의...자산 330조
자산 규모 330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은행이 탄생해 업계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해졌다.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하나·외환은행의 자산규모는 329조8000억원 수준으로 뛰어오른다. 3월말 기준 신탁을 포함한 은행 개별 자산규모는 ▲국민은행 312조3000억원 ▲우리은행 298조1000억원 ▲신.. 
NH농협카드, 법인·개인사업자 위한 맞춤형 납세 서비스 혜택 제공
NH농협카드(사장 신응환)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기업카드회원(법인 및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국세, 4대 사회보험료 및 지방세 납부 시 무이자할부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대출 급증…7대 은행 9조 넘게 늘어
국내 7대 은행의 6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5월보다 9조원 넘게 늘며 가계대출이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5일 각 은행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농협·기업 등 7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5월 말 330조9천403억원에서 6월 말 321조439억원으로 9조8천964억원 줄었다. 그러나 이들 은행이 지난달 안심전환대출분 19조1천716억원을 주택금융공사에 팔아 .. '그리스 충격' 중국· 홍콩· 일본 주식시장도 줄줄이 하락
그리스발 악제에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떨어졌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90.26) 대비 29.77포인트(1.42%) 내린 2060.49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750.50)에 비해 17.46포인트(2.33%) 떨어진 733.04로 장을 마쳤다. 순항 중이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취급, 8개 시중은행으로 확대
대한주택보증(대주보)은 29일 세입자가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탁은행을 8개 시중은행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탁은행은 우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NH농협은행 등이다.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지난해 1월 도입된 보증상품이다. 대한주택보증이 세입자의 전세금과 전세금대출의 원리금 상환을 책임진다. 세입자는 .. 5월 주택대출 연체액 올 들어 최다
5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전달에 이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증가폭은 4월에 비해 축소됐지만 주택담보대출 신규 연체액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은 총 1,298조 3000억원으로 전월말에 비해 5조1000억원(0.4%) 증.. 저축· 투자 모두 가능한 만능 통장 'ISA '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도입 의사를 밝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민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비과제혜택이 부여되는 이 통장은 일본의 개인종합계좌(NISA)를 참고한 것으로, 저축과 투자가 모두 가능한 '마스터 통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 세제실은 현재 한국형 ISA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신한銀·신한저축銀 연계 '허그론' 출시 두달만에 신규취급액 460억 넘어
신한은행은 신한저축은행과의 연계대출상품인 '허그론'이 출시 두 돌 만에 신규취급액 46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국내 최대 인프라 메가 딜 금융주선 완료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인천국제공항철도민간투자사업(이하 '본 사업') 사업재구조화 Refinancing'의 공동금융주간사로서총 3.4조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 주선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코레일공항철도㈜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韓금융사 겨냥 日자본의 거센 공세
국내 금융 회사에 대한 일본 자본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본 금융사인 오릭스가 현대상선과 현대증권인수를 위한 주식매매(SPA)계약을 체결했다. 오릭스는 이번 주 안으로 금융위원회에 대주주적격성 심사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사는 60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오릭스의 현대증권 인수 작업은 8월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 은행권, 사상 첫 연 0%대 적금 등장
은행권에 연 0%대 예·적금 상품이 사상 최초로 등장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전날 6개월 만기 정기적금의 금리를 연 1.1%에서 0.8%로 낮춰 고시했다. 씨티은행은 1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연 1.08%에서 0.93%로 낮췄다. 예·적금 상품의 금리가 연 0%대까지 낮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인터넷 전문 은행' 연내 1~2곳 예비인가
이르면 올해 안에 인터넷 전문은행 1~2곳이 예비인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은산분리 규제를 일부 완화해 산업자본도 인터넷은행 지분을 50%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한 대기업은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인터넷 전문은행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인터넷은행은 일반은행과 달리 산업자본도 지분의 50%까지 소유할.. 국민銀노사, 임금피크제 갈등…노조 농성 돌입
KB국민은행 노조가 최근 임금피크제 시행에 반발하며 집회와 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16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1층에서 집회를 열고 임금피크 제도 관련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달 12일 임금피크제 개선에 노사 양측이 합의하면서 희망퇴직을 원치 않는 직원에 일반직과 마케팅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합의했으나 사측이 이를 정상적으로 .. 
한은 기준금리 연 1.75%→1.50%로 인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75%에서 연 1.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8월과 10월, 올 3월 등 세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3개월 만에 다시 0.25%p 추가 인하했다. .. 
[포토뉴스] 사회복지協-아주캐피탈, 은퇴자 위한 금융교육 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3일 서울 서초동 아주캐피탈 본사에서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금융이해도가 낮은 은퇴장년층의 금융사기 예방과 세대간 금융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나선 것이다. 협약에 따라 아주캐피탈이 기획과 운영을 맡고 공익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자문을 맡게 된다... 
메르스· 상하한폭 확대 등 6월 증시 지뢰밭, 신중론 확산
'메르스' 공포가 커지면서 증시 전문가들 사이에서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다. 코스피가 메르스 충격에 연이틀 가파르게 하락한 가운데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감, 그리스발 불확실성 등의 악재들이 '시한폭탄'처럼 증시 곳곳에 잠재돼 있기 때문이다. 우선 증시 전문가들은 메르스 확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감염자가 확산될 경우 중국인 방문객 감소, 공장 가동 중단 등 국가경제에 미칠 충격이 불가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