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국내 최대 인프라 메가 딜 금융주선 완료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인천국제공항철도민간투자사업(이하 '본 사업') 사업재구조화 Refinancing'의 공동금융주간사로서총 3.4조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 주선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코레일공항철도㈜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韓금융사 겨냥 日자본의 거센 공세
    국내 금융 회사에 대한 일본 자본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본 금융사인 오릭스가 현대상선과 현대증권인수를 위한 주식매매(SPA)계약을 체결했다. 오릭스는 이번 주 안으로 금융위원회에 대주주적격성 심사를 신청할 방침이다. 심사는 60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오릭스의 현대증권 인수 작업은 8월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
  • 은행권, 사상 첫 연 0%대 적금 등장
    은행권에 연 0%대 예·적금 상품이 사상 최초로 등장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전날 6개월 만기 정기적금의 금리를 연 1.1%에서 0.8%로 낮춰 고시했다. 씨티은행은 1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연 1.08%에서 0.93%로 낮췄다. 예·적금 상품의 금리가 연 0%대까지 낮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인터넷 전문 은행' 연내 1~2곳 예비인가
    이르면 올해 안에 인터넷 전문은행 1~2곳이 예비인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은산분리 규제를 일부 완화해 산업자본도 인터넷은행 지분을 50%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한 대기업은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인터넷 전문은행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인터넷은행은 일반은행과 달리 산업자본도 지분의 50%까지 소유할..
  • 국민銀노사, 임금피크제 갈등…노조 농성 돌입
    KB국민은행 노조가 최근 임금피크제 시행에 반발하며 집회와 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16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1층에서 집회를 열고 임금피크 제도 관련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달 12일 임금피크제 개선에 노사 양측이 합의하면서 희망퇴직을 원치 않는 직원에 일반직과 마케팅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합의했으나 사측이 이를 정상적으로 ..
  • 15.3.1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하 결정
    한은 기준금리 연 1.75%→1.50%로 인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75%에서 연 1.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8월과 10월, 올 3월 등 세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3개월 만에 다시 0.25%p 추가 인하했다. ..
  • 15.6.2 은퇴자 위한 금융교육 협약
    [포토뉴스] 사회복지協-아주캐피탈, 은퇴자 위한 금융교육 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3일 서울 서초동 아주캐피탈 본사에서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금융이해도가 낮은 은퇴장년층의 금융사기 예방과 세대간 금융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나선 것이다. 협약에 따라 아주캐피탈이 기획과 운영을 맡고 공익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자문을 맡게 된다...
  • 15.6.2 외환은행 딜링룸
    메르스· 상하한폭 확대 등 6월 증시 지뢰밭, 신중론 확산
    '메르스' 공포가 커지면서 증시 전문가들 사이에서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다. 코스피가 메르스 충격에 연이틀 가파르게 하락한 가운데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감, 그리스발 불확실성 등의 악재들이 '시한폭탄'처럼 증시 곳곳에 잠재돼 있기 때문이다. 우선 증시 전문가들은 메르스 확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감염자가 확산될 경우 중국인 방문객 감소, 공장 가동 중단 등 국가경제에 미칠 충격이 불가피하..
  • 15.6.3 카카오페이 하나카드
    다음카카오-하나카드, 카카오페이 제휴카드 출시
    다음카카오가 하나카드는 3일 '카카오페이 하나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제휴카드의 첫 출발이다. '카카오페이 하나체크카드'는 하나카드 공식 모바일앱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모든 가맹점에서 7% 할인, 휴대폰 요금 3천원 캐시백, 주요 커피숍 5% 캐시백, 대중교통 5% 캐시백 등 일상 생활은 물론 여가 활동에 유용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외환
    5월 외환보유액 3700억 달러…세계 6위 유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넉달 연속 상승하면서 3700억 달러를 돌파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외환보유액은 3715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 16억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7월 3680억3000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난 1월 3622억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월부터 다시 넉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 ATM
    2일부터 MS신용카드는 ATM 이용 '불가'
    2일부터 국내 모든 자동현금입출금기(ATM)에서 마그네틱(MS) 신용카드 거래가 전면 제한된다. 지난해 거래 내역 조회와 현금 입·출금 업무가 정지된 데 이어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2일부터 모든 ATM에서 MS신용카드를 이용한 카드 대출이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미 금감원은 지난 3월 ATM에서 MS카드를 통해 대출을 받는 것을 ..
  • 저축은행(썸네일 이미지)
    '고금리' 저축은행 가계대출 11조3천억원
    상호저축은행의 가계대출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상호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조3천93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조239억원(10.0%)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2조3천381억원(26.1%)이나 급증한 것이다.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010년까지 6조∼7조원 수준을 보이다가 2011년 7월 ..
  • 안심전환대출
    장기적으로는 위험할 수 있는 변동금리 대출
    변동금리 대출 증가가 향후 기준 금리 인상 이후 가계부채의 추가 부실을 불러올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에서 판매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가 한 달 새 0.53%포인트 가량 올랐다. 국민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상품 '포유(FOR YOU) 장기대출'의 최저 금리는 4월 3.15%였다가 지난달 20일 3.38%로 0.23%포인트..
  • 론스타
    '한국-론스타' 5조원 소송 1차 심리 마쳐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5조원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첫 심리가 끝났다. 2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법무부를 비롯해 6개 부처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대응팀은 이날 심리를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서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심리에서 정부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승인 지연에 문제가 없었다는 점을 설명..
  • 외환
    외환송금 비은행권까지 확대추진
    은행권에서만 가능했던 외환송금이 비은행권으로 확대된다. 2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거래 규제 완화차원에서 외환송금 등 과거 은행의 전유물이었던 외환업무 일부를 증권과 보험사. 핀테크업체에도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 방안대로 핀테크업체가 외환송금업자가 되면 카카오톡 등 모바일앱을 이용해 집이나 직장에서도 외국에 돈을 보낼 수 있게 된다. ..
  • BC모바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30%의 할인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연회비 2천원짜리 신용카드 나온다
    연회비 5천원 미만인 신용카드가 줄줄이 나온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 등 3곳이 연회비 5천원 미만의 모바일 단독카드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이미 모바일 단독카드 '모비원(mobi 1)'을 21일 내놓고 연회비를 3천원으로 내렸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카드 발급비용이 빠진 게 연회비를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말했다. ..
  • 상·하한가 30%…"영향 없어" vs "개인 위험 "
    오는 6월15일부터 주식 매매 상하한 폭이 현행 15%에서 30%로 늘어난다. 17년만의 가격제한 폭 확대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의 의견은 분분하다. 가격제한 폭이란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것을 방지해 시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일정 한도 이상 등락을 제한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쪽에서는 시장 제도 개선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과..
  • 은행 창구
    "잘못 송금한 돈, 은행 콜센터 통해 9월부터 반환 가능"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잘못 송금한 돈을 돌려받을 때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콜센터를 통해 반환청구를 할 수 있게 된다. 착오송금 반환기간도 2영업일로 단축하고, 장기적으로 실시간 반환 시스템 구축이 추진된다. 다만 보이스피싱 등을 막기 위해 반환동의 절차는 은행창구를 거치는 현행 방식이 유지된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착오송금 예방 및 반환절차..
  • 코스피지수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15%→30% 확대한다
    주식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가격제한폭이 내달 15일부터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주식시장의 효율성 및 역동성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가격제한폭 확대 및 시장안정화장치 정비 등의 시행을 위해 관련 세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가격제한폭 제도는 전 종목에 ±15%의 제한을 두는 것으로 개별 종목의 유일한 가격안정화 장치다. 현재 일본(정액제),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