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자동차사 폴크스바겐(VW)이 사용한 디젤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기술은 지난 2008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폴크스바겐의 디젤 엔진 개발에 참여한 복수의 기술자가 내부조사 과정에서 이같이 증언했으며 회사 간부가 조작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문제가 된 디젤 엔진 'EA189'는 대량 생산을 앞두고 ..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디젤차 7일까지 리콜계획 발표
독일 자동차사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를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자사 디젤차에 대한 리콜 계획을 곧 내놓을 예정이라고 지지통신이 4일 보도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오는 7일까지 디젤차 리콜 계획에 관한 중간보고를 제출하라는 요구에 맞춰 관련 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러, 시리아 내 IS 목표물에 첫 공습 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30일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목표물을 겨냥해 처음으로 공습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뉴스통신들에 "러시아 전투기들이 IS 진지와 차량, 창고 등을 겨냥해 공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韓, 대외경제 불안시 신흥국중 가장 안전한 나라
한국 경제가 주요 신흥국을 대상으로 한 취약성 평가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30일 옥스퍼드대 산하기관 옥스퍼드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3개 주요 신흥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이 눈에 띄게 나빠졌을 때, 통화가치와 경제가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받을지에 대한 취약성을 평가한 결과, 주요 신흥국가운데 한국이 두번째로 좋은 점수(-10.2)를 받았다. 이번 평.. 
아우디 210만대에 배기가스 조작 소프트웨어 장착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는 28일(현지시간)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에 연루된 차량에 아우디 210만대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DPA통신은 이날 아우디는 문제의 엔진이 A1, A3, A4, A6, TT, Q3, Q5 등의 1.6ℓ와 2ℓ 터보 디젤 모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시리아 내 IS 훈련소 공습
프랑스가 시리아 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에 나섰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랑스가 이날 시리아 내 IS를 처음으로 공습했다고 발표했다... 
105세 일본인 할아버지 100m 42초22의 기록
일본의 105세 할아버지가 100m 달리기에서 42초22의 기록을 달성해 '세계 최고령 스프린터'로 기네스 기록을 인증받았다고 영국 메트로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익장을 과시한 일본 교토(京都)에 거주하는 미야자키 히데키치(宮崎秀吉)씨는 1910년 9월22일 시즈오카(静岡)현에서 태어났다... 
독일서 판매된 폴크스바겐 조작차량 280만대
독일 정부는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장치가 장착돼 독일에서 판매된 폴크스바겐 디젤 차량을 280만대로 확인했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교통장관은 2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판매된 폴크스바겐 디젤 차량 가운데 눈속임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1.2ℓ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포함해 280만대라고 발표했다. 앞서 그는 경트럭도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조작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위스 검찰, 블라터 FIFA 회장 수사 착수
스위스 연방정부는 25일(현지시간)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대해 관리부실과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스위스 연방검찰이 블라터 회장에 대해 관리부실과 배임 등의 범죄가 성립된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스위스 일간 르 마땅이 전했다... 
스위스 "난민 1500명 받겠다"
스위스 정부는 난민 1500명까지 수용하겠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은 이날 스위스 정부는 난민들의 주요 도착지인 이탈리아, 그리스에 난민으로 등록된 이민자들을 최대 1500명까지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로아티아, 난민 대거 유입에 하루 만에 '수용불가'
유럽 부국으로 가려는 중동 난민과 이민자의 새로운 경로가 된 크로아티아 정부가 난민들이 대거 유입되자 입장을 바꿔 추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란코 오스토이치 크로아티아 내무장관이 크로아티아에서 난민 신청을 하지 않으면 불법 이민자로 간주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스토이치 장관은 이날 세르비아와 접경 도시 토바르니크에서.. 
난민들, 헝가리 대신 크로아티아로 몰려
헝가리 정부가 난민의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하자 북유럽을 향하던 난민들이 새로운 경로를 택하기 시작했다. AP통신은 16일(현지시간) 첫 번째 난민 그룹이 이날 오전 크로아티아에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약 80명의 난민들은 마케도니아 국경과 인접한 남부에서 밤새 버스를 타고 세르비아의 접경마을 시드까지 도착한 뒤 이날 아침 크로아티아로 입경했다... 
헝가리 경찰, 난민에 최루가스·물대포 사용
세르비아에서 헝거리 입국을 허용을 요구하던 중동 난민·이민자들과 막아선 헝거리 경찰이 충돌해 부상자가 속출했다. 또 북유럽으로 향하던 난민 일부가 크로아티아로 경로를 바꾸자 크로아티아는 이들의 통과를 돕고 있지만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AP, AFP 등 주요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세르비아의 뢰츠케 국경검문소에서 난민들이 물병과 돌 등을 헝가리 경찰에 .. 
헝가리, 난민 입국 차단하고 비상사태 선포
유럽행 중동 난민과 이민자의 길목인 헝가리가 사실상 이들의 입국을 전면 차단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헝가리 정부는 15일(현지시간) 난민들이 비공식적으로 입국하는 주요 경로인 남부 로츠케 지역의 세르비아 국경까지 철조망 건설 공사를 마쳤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EU, 난민 16만명 수용 '원칙'에만 합의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이탈리아, 그리스 및 헝가리를 통해 유럽에 들어온 난민 16만 명을 나눠 수용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AP통신은 14일 독일의 토마스 데메지에르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전하면서 그러나 국가별 의무 수용 할당(쿼터)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의 초반에 EU 내무장관들은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상륙한 난민 3만2000명에 대해서만 재배치 쿼.. 
EU 내무장관, '난민 분담' 긴급회의 시작
유럽연합(EU) 내무장관들이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난민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시작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이날 각국 내무장관들은 매일 유럽에 도착하는 수천명의 난민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에 대한 이견을 좁혀 이탈리아와 그리스, 헝가리의 부담을 완화해줄 계획이다. 올해 들어 약 50만 명의 난민이 유럽에 도착했지만.. 
독일, 난민 유입 억제 위해 국경 잠정 통제
독일 정부는 밀려드는 난민의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국경을 잠정 통제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P통신은 이날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은 이번 조치의 목적이 독일로 몰려드는 난민을 제한해서 정상적인 입국 절차로 돌아가려는 것이며 "또한 안보상으로는 시급히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데메지에르 내무장관은 국경 통제를 얼마 동안 계속할지나.. 
난민들 하차거부로 덴마크 - 독일간 열차 운행 중단
덴마크와 독일 간 모든 열차 운행이 9일 덴마크 경찰이 열차편으로 덴마크 국경을 넘으려는 수백 명의 난민들을 저지한 이후 전면 중단됐다고 덴마크 철도회사 DSB가 밝혔다. AP통신은 이날 독일에서 열차 편으로 덴마크의 항구도시 뢰드비에 도착한 약 100명의 난민들은 열차에서 떠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안네 소에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난민들은 또 덴마.. 
오스트리아, 난민 입국허용 중단 시사..AP보도
유럽행 중동 난민 입국을 허용했던 오스트리아가 하루 만에 이를 중단할 뜻을 비쳤다. AP는 6일(현지시간)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날 오후 "난민 입국 허용 등의 '응급조치'를 중단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파이만 총리는 "유럽연합(EU) 공통의 안보를 수호하고, 공정한 망명 절차가 이행되며 난민 분산수용 할당제가 이행되도록 우리는 단계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 
핀란드 총리 "난민 위해 자택 개방하겠다"
유하 시필라 핀란드 총리는 5일 난민을 위해 자신의 주택을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시필라 총리는 이날 아침 핀란드 국영 YLE방송에 출연해 가족들과 헬싱키로 이사 온 이후로는 북부 켐펠레에 있는 자택은 사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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