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테러 주범 살라 압데슬람
    파리 테러 '주범' 압데슬람 브뤼셀서 체포 …사건 후 4개월만
    지난해 11월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파리 동시 다발 테러' 사건의 테러범 8명 가운데 유일한 '생존 테러범' 살라 압데슬람(26)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부뤼셀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발생 4개월 만이다. 이날 현지언론에 따르면 압데슬람은 파리 테러 관련 용의자들이 많이 검거된 몰렌비크에서 은신하다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인해 다리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 Gianni Infantino
    국제축구연맹(FIFA) 새 회장에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당선
    부패추문으로 벼랑끝에 몰린 국제축구연맹(피파)의 새로운 회장으로 지아니 인판티노(46·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인판티노 FIFA 신임회장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본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당선된 후 “세계축구와 피파는 그동안 슬픈 시간을 거쳤다. 투명한 피파를 만들겠다고”소감을 피력했다...
  • 신제품 발표하는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WMC 2016' 개막…삼성-LG 대결에 中도 가세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박람회인 월드모바일콩그레스(WMC) 2016이 22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최신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여기에 중국도 가격을 무기로 세계시장 쟁탈전에 뛰어든 모습이다...
  • 영국성공회 총회
    英 웨일즈성공회, 성소수자 영화 제작 지지 표명
    영국 웨일즈성공회(Church in Wales)가 성소수자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인류에게 열려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고 웨일즈성공회는 밝혔다...
  • 리처드 도킨스
    英성공회, 리처드 도킨스 위한 기도 트윗으로 비난받아
    영국성공회가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트윗을 올렸다가 비난을 샀다. 도킨스는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의 저자로, 단순히 신의 존재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무신론을 전파하는 '새로운 세대의 무신론자'를 대표하는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옥스퍼드대 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전자담배 연기 여성흡연
    전자담배 '믿고' 계속 피시면 '이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연구)
    물론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지만요. 여성 가운데 담배를 끊지 못하고 '전자 담배'로 대신하고 계신분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그러지 마시길 권합니다.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담배 대체재로 떠올랐던 전자담배가 엄마 뱃속 아기에게는 정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 영국성공회 목회자, "아들 IS 가담 막으려고 애원했지만..."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후 시리아 전투에서 사망한 젊은 영국인 청년이 영국성공회 목회자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목회자는 법정에서 아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애원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
  • 패트릭 마빌로그
    복음 전할 때 피해야 할 말과 행동 5가지
    복음을 나누는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의무이자 특권이다. 한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때 우리에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선물로 돌아온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처음부터 환영하지는 않는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사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비신자들의 마음이 상하는 일도 생긴다...
  • 할랄
    식약처 "할랄식품 인증법 공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 5개 주요 이슬람 국가의 할랄 식·의약품 인증절차 등을 설명한 '주요국 할랄 인증 안내' 책자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 책자에는 국가별 할랄 표준 지침과 신청 시 필요서류, 신청방법과 비용 등이 포함돼 있다...
  • 자녀가 18명이나 되는 래드포드 가족
    '가족이 진짜 힘'19번째 출산 예정인 英부부의 행복
    아이 1명도 키우기 어렵다는 우리나라 분위기와는 달리 영국에서는 무려 18명의 자녀를 둔 유명한 '대가족'이 있다. 바로 래드포드 가족(Radford family)으로 이들이 곧 21번째 식구를 맞이하게 된다고 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레드포드 부부는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7월에 '19번째' 아이를 낳게 된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왔다...
  • IS 영자 선전 잡지 '다비트' 파리테러범
    IS, 파리테러범들 얼굴 공개…"파리를 교훈이 되게 하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선전 잡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리 테러' 가담자 9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을 공개했다.IS가 19일자(현지시간)로 발행한 영자 선전지 '다비크' 13호 마지막 장에는 '오직 테러'(Just Terror)란 제목 아래 총과 칼 등으로 무장한 9명의 무장 대원의 얼굴 사진이 실려 있다. 인물 뒤쪽 배경에는 주로 검은색과 흰..
  • 돼지 이력
    反이민 정서 거센 덴마크 도시, 공공기관급식에 '돼지고기' 의무화
    덴마크 중부 도시 라네르스 의회가 공공기관 급식에 돼지고기를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해 논란이 일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라네르스 의회는 "보육원 같은 시 기관이 덴마크의 음식 문화를 주요 서비스의 하나로 제공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길 원한다"면서 "돼지고기를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제공하는 것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 성공회 관구장 회의
    세계성공회, "동성애 허용한 미국성공회 3년간 권한 제한" 결정
    세계성공회 고위 성직자들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포용해 온 미국성공회에 소속 관구로서의 권한을 제한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 11일부터 진행되어 온 성공회 세게 관구장(Primate) 회의에 모인 지도자들은 14일(현지시간) 미국성공회가 향후 3년간 세계성공회 연합 내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못하며 에큐메니컬 모임과 종파 간 모임에 세계성공회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결정을..
  • 교황 프란치스코
    동성애자 등 대중적 인기 얻은 교황…교회 내부 지지는 '글쎄'
    지난 2013년 남미 출신 첫 교황으로 취임한 후 동성애를 비롯 주요 사회 이슈와 관련해 진보적 견해로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교황 프란치스코 1세의 인기가 하락세다. 정치전문 사이트 폴리티코는 12일(현지시간) 매년 교황청을 찾는 전 세계 순례객들 수가 지난해 급감했다면서 교황의 진보적인 입장이 오히려 가톨릭 교회 내부 독실한 교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보드나리우
    미국서도 '기독교 세뇌시킨다'며 아이 뺐은 노르웨이 당국에 항의 시위
    '기독교를 세뇌시킨다'는 이유로 5명의 자녀를 부모에게서 격리시킨 노르웨이 당국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스페인 마드리드 등 세계 각지의 노르웨이 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가 열려 온 데 이어서 8일(현지시간)에는 워싱턴DC 노르웨이 대사관 앞으로 수천 명이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