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피는 아이들(Smoking Kids)'
    여러분 아이들이 '이렇게' 한다면…어떻게 하실 건가요?
    예쁘고 순수한 얼굴의 아이들이 모두 한 손에 뭔가를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사진 속 아이들의 자세는 하루 이틀 해본 솜씨가 아닌듯 합니다. 너무나 익숙한 듯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요. 담배 연기로 도너츠도 만드는 아이에서 줄담배까지 피우는 아이까지...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흡연을 즐깁니다. 담배 피우는 아이들에게 만약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라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겁니다...
  •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CARD뉴스]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어느날 여러분에게 어떤 사람이 "술은 하나님의 좋은 피조물이어서 저는 술을 즐깁니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제임스 모와트는 이렇게 반문했답니다. "저는 방울뱀, 보아구렁이, 악어가 하나님의 좋은 피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이런 것들을 대여섯 마리씩 통째로 삼키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시겠죠?"..
  • 한장총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한장총 "아기 예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16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기쁨이 대한민국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메시지에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 노방전도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 '일곱(7) 가지'
    미국 교회성장과 전도 관련 전문가이자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장인 척 롤리스 박사님이 한 기독교언론에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한 글을 기고했었는데요. 롤리스 박사님은 자신이 20년 이상을 선교학과 전도학 교수로 가르쳐 오면서 계속해서 고민했던 주제가 '왜 성도들이 전도를 하지 않는가'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박사님이 분석한 기독교인, 우리 크리스천들이 전도하지 않는 이유 일곱..
  • 대세는 백합 전체등급
    대세는 백합, 노골적 '동성애 미화'… 네이버는 전체-> 19금 '늦장대응'
    동성애를 미화하고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딩고스튜디오 제작)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콘텐츠를 아무런 필터링 없이 웹상에 방송하도록한 방치한 네이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싣고 있다...
  • 대세는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대세는 백합, 동성애 미화·조장 논란 피할 수 없을 듯
    동성애 코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15일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방영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을 대부분 매체들이 무비판적으로 홍보하면서 '동성애를 의도적으로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TV캐스트와 세계최대 동영상 플래폼 '유튜브',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15일 오전 일제히 방영된 이 웹드라마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
  • 텅빈 교회 예배당
    가나안 성도가 되는 이유 ‘일곱(7) 가지’
    교회를 잘 다니던 사람들이 어느날 교회를 떠난다면 여러분들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교회가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고든 콘웰신학교의 4대 총장을 역임한 맥클렌버그 커뮤니티 교회(mecklenburg.org)의 설립자인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목사는 churchandculture.org라는 사이..
  • 젊은이 젊은 남성 남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특징 일곱(7) 가지
    미국 유력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포스트에서 객원 컬럼리스트로 활동중인 케빈 슈럼(Kevin Shrum) 목사가 제임스 A. 화이트의 저서 '종교없음'을 인용해 정리한 미국 내 '불신자들의 특징 열(10) 가지'를 한국 실정에 맞춰 '불신자들의 특징 일곱(7) 가지'로 편집·정리했습니다.1) 불신자들의 상당수는 '남성' -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은 영적인 것에 더 마음이 열려 ..
  • 상주 농약 사이다 국민참여재판
    농약사이다 무기징역에 누리꾼 반응은 '싸늘'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고인 박모(82) 할머니에 대해 1심 법원이 11일 검찰의 구형과 배심웜 평결을 받아 그대로 '유죄'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손봉기) 심리로 열린 이날 국민참여재판에서 재판부는 “박 씨가 사이다에 농약을 탔다고 진술하지 않았고 이를 본 목격자가 없어도 다양한 증거로 피의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며 이 같이 선고했다...
  • 에코세대 결혼식 웨딩
    에코세대 결혼관, 부모 베이비붐 세대와 '달라도 너무 달라'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자녀 세대를 일컷는 '에코(붐) 세대(1979∼1992년생)'는 절반만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진보적 성향이 두 배 이상 강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느끼는 자부심은 부모 세대보다 낮았다. 이 같은 내용은 통계개발원이 10일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5'에 고스란히 나타났다...
  • 글로벌선진학교-대만 담강고등학교 MOU 체결
    글로벌선진학교-대만 담강고등학교 MOU 체결
    글로벌선진학교는 학생들의 언어, 문화, 교육, 체육,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학교를 발굴, 협력하고자 학교 간 교류를 확장하고 있다. 이런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선진학교..
  •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수능, 국어B형 빼고 다 어려웠다…'영어·탐구' 당락 가를 듯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가 1일 발표된 가운데 '변별력' 있는 수능이란 예상처럼 올해 수능은 지난해 아주 어려웠던 국어B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입시 업체들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의 성적이, 자연계의 경우 영어와 탐구 영역 성적..
  • 할랄엑스포코리아 2015
    "할랄산업은 블루오션 아냐...이슬람 확산으로 '문화충돌' 우려"
    국내 첫 할랄상품 전문전시회인 '할랄엑스포코리아 2015'가 27~2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월드식품박람회 2015'와 동시에 진행 중인 할랄엑스포코리아에는 '한국 이슬람 문화센터', '할랄코리아협동조합' 등 1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국내 할랄상품 전시, 할랄인증 레스토랑의 할랄요리 체험, 취업상담회 및 세미나 등이 진행 중이다. 또, 우리나라 기업을 위한 할랄..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본부
    송유근 논문 철회관련 UST “사과"
    송유근 논문 철회관련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안 발생(표절 논란)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과학기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태로 송유근의 역대 최연소 박사 학위도 무산이 됐다. UST 측은 "학위수여 요건 중 하나인 'SCI급 국제저널에 1저자 논문 1편 이상 게재'..
  • (썸네일용 사진)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국사편찬위,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47명 '최종 확정'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정배)가 23일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을 총 47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종 확정한 집필진 47명 가운데 공모로 선정한 집필진은 17명이다. 이에 비해 국편이 직접 초빙한 집필진은 30명이다. 초빙 집필진이 배 가까운 수다. 공모 25명, 초빙 11명으로 구성하겠다는 애초 구상과는 정반대의 구성이 됐다. 현대사를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서술하기 위하여 정치, 경제..
  • edm유학센터 영어 캠프
    조기 유학…8년 만에 3분의1로 급감
    조기 유학 열풍이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14학년도(작년 3월∼올해 2월)에 유학을 목적으로 외국으로 출국한 학생은 초등학생 4천455명, 중학생 3천729명, 고등학생 2천723명 등 총 1만 90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 학년도 1만 2천374명(초 5천154명, 중 4천377명, 고 2천843명)에 비해 약 12% 줄어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