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우크라이나 평화 기도회
    “우크라이나 사람들, 자유 위해 끝까지 싸울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표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가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회’를 4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스시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우크라이나 출신 엘레나 쉐겔 교수(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의 현장 증언이 있었다...
  • 한교총
    “6.25의 비극 잊지 말고 우크라 위해 기도하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를 비롯한 공동대표회장 고명진·강학근·김기남·이상문 목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대의 즉각적 철수를 촉구하고 우크라이나의 회복을 염원하는 목회서신을 4일 발표했다...
  • 서광선 교수
    WCC, 故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 애도 서신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대행 요안 사우카 목사가 지난달 26일 별세한 故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애도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3일 밝혔다. 1931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출생한 故 서광선 목사는 1950년 목사였던 부친이 북한 인민군에 의해 살해당하는 아픔을 겪은 뒤 동생들과 함께 월남해 이후 미국 로키마운틴대학과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철학 학사 학위, 밴더..
  •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회
    NCCK,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기도회’ 오는 4일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정병주 목사)는 오는 4일 오후 대한성공회 서울 주교좌성당 프란스시홀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장동신 목사
    대선 투표 위해 직접 한국 방문 선택한 미주 목회자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미주 목회자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뉴저지교협 증경회장을 지낸 장동신 목사(오늘의목양교회)는 바쁜 이민목회 일정 중에서도 한국에서 투표하기로 결정하고 선거 일정에 맞춰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 세기총
    세기총 임원회, 신화석 목사 차기 대표회장으로 내정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2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세기총 회의실에서 대표회장단 회의와 제9-5차 임원회를 갖고 차기 대표회장에 신화석 목사(사단법인 AWMJ선교회 이사장, 안디옥성결교회 원로)를 내정하는 등 제10차 정기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 한국교회 나라사랑기도회
    한국교회 나라사랑기도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과 미래약속포럼(상임의장 권성동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교회 나라사랑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기도회는 곧 있을 3.9 대통령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울 지도자가 뽑히고,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돼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며, 무엇보다 한국교회 예배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
  • 한국교회 나라사랑기도회
    “신앙의 자유·자유민주 지키는 대통령 뽑히게 기도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과 미래약속포럼(상임의장 권성동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교회 나라사랑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기도회는 곧 있을 3.9 대통령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울 지도자가 뽑히고,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돼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며, 무엇보다 한국교회 예배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
  • 한교연
    “‘자유·평화·정의’ 3.1정신 계승해 나라 살리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1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벧엘교회(담임 조성훈 목사)에서 3.1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예배 및 기도회를 열고 자유·평화·정의의 3.1정신을 계승해 나라를 살리고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한교총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한국의 발전 이면에 선교사들 희생과 헌신 있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총 다섯 권인 이 시리즈는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언더우드·아펜젤러·윌리엄 레이놀즈·유진 벨·인돈(린튼) 선교사의 전기다. 이는 한교총이 전개하고 있는 ‘기독교 종교문화 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사업’의 첫 열매다...
  • 이홍정 목사
    NCCK “3.1운동,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저항운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3.1운동 103주년 성명을 발표했다. NCCK는 “3‧1운동은 민족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는 것이 정당한 권리이므로 마땅히 독립해야 한다는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저항운동이었다”며 “3.1운동은 일제의 황국신민화가 강제되던 시절에, 제국의 신민을 민국의 국민으로, 전근대적 봉건왕조국가와 제국을 주권재민의 공화국, 대한민국으로 전환하는 ..
  • 류영모 목사
    한교총 “제20대 대선, 자유롭고 바르게 치러지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3.1운동 103주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1919년 삼일 만세운동은 일본 제국주의의 폭압 속에서 자주독립을 행동으로 선언한 위대한 항거였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찬란한 발전은 선열들의 헌신 덕분임을 기억하며 감사를 드린다”며 “민족의 해방과 주권 정부를 건국한 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적 ..
  • 광교협 대표회장 강희욱 목사
    “코로나 상황, 주님과 더 깊이 만날 기회 되도록 이끌자”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광교협)는 이 지역 1,740여 개 교회의 3천여 명 목회자와 약 40만 명의 성도로 구성된 연합체다. 광주광역시 복음화와 교계 연합 및 상호 교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하 48개 위원회를 통해 △교회 부흥과 성도 신앙 증진 △교회와 성도의 권익 보호 △기독교 기관 및 단체의 연합 및 교류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관계 유지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광교..
  • 한교총 3.1절 예배
    한교총 3.1운동 103주년 기념예배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3.1운동 103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27일 오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드렸다...
  • 한교총 3.1절 예배
    “3.1운동 이끌었던 교회, 다시 세상의 희망 돼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3.1운동 103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27일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드렸다. 예배는 예장 개혁 총회장 김기남 목사의 인도, 기독교대한성결교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대표기도, 예장 대신 총무 조강식 목사의 성경봉독, 강학근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 고신 총회장)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 한국교회 나라사랑 기도회
    한교연 등, 3월 2일 ‘한국교회 나라사랑 기도회’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회장 심영식 장로)가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교회 나라사랑 기도회’를 개최한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성경·헌법 가치 수호할 대통령 선출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103주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을 정도로 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자 보루 역할을 해온 한국교회는 평화적·자주적 독립운동을 통해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크게 확산시켰다”고 했다...
  • 세기총
    “3.1 독립 만세의 외침, 하나님 향한 간절한 기도였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이하 세기총)가 3.1절 103주년 메시지를 25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1919년 3월 1일 일어난 독립운동에 대해 “이 운동으로 왕조와 식민지의 백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과 해방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면서 민족 자결주의에 기초한 대한민국 임시헌장이 탄생 되었고,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다”고 했다...
  • 한교연
    [한국교회연합 3.1운동 103주년 메시지]
    3.1운동은 103년 전 일제의 모진 탄압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위해 맨몸으로 일어나 독립 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일제 침략으로 주권을 잃은 백성들이 비탄에 잠겨있을 때 기독교 지도자들이 주축이 된 민족 대표 33인이 기미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조선이 자주독립국임을 세계만방에 선포했습니다...
  • 권태진 목사
    [한국기독인총연합회 3.1절 메시지]
    1919년 3월 1일은 한국역사에 자유대한민국의 씨를 심은 날입니다. 103년 전 민족대표 33인이 탑골공원에 모여 나라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언했습니다. 비폭력 평화시위로 태극기를 들고 만세 운동을 전개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1919년 4월 11일, 우리나라는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에 기초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만들었고 이것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