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고전 는 삶의 어느 현장에서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깊은 울림을 주었다. 새물결플러스의 신간 는 ‘우리 사회의 23가지 쟁점’에 성서적 해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Book 리뷰] 토익보다 더 중요한 건…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수연'이라는 이름 석 자는 각별하다. '유수연=유토익'이라는 공식도 이제는 '유스타'로 확장되었다... 
[Book 리뷰] "온기를 자아내는 소설을"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설날 복주머니를 풀어보는 기분을 느끼도록 책의 구성을 잡았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다채로움으로 요약할 수 있다. 부제는 1979~2010이다... 
김장훈과 그 어머니가 주고받은 상처와 치유 이야기
가수 김장훈과 그의 엄마 김성애 목사가 지난날 서로 주고받은 상처, 실수, 아픔, 기쁨을 쓴 책으로, 모든 부모들과 자녀들에게 주는 화해와 용서, 비전이 담겨 있다... 
[Book 리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될 것
히가시노 게이고와 함께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를 양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미야베 미유키. 이미『모방범』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필력을 자랑한 그녀는 한국에서도 고정독자층이 많다.. 문화부, 2012년 우수 학술·교양도서 720종 선정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양한 출판문화의 형성과 발전을 지원하는 ‘2012년도 우수도서 선정·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위한 성령론
존 넬슨 다비는 C.I. 스코필드(스코필드 관주성경 편집자), L.S. 체이퍼(달라스 신학대학원 설립자, 초대총장), 워치만 니 등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다비가 해석한 성경의 원리들은 영어권 기독교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 달라스 신학대학원과 밥 존스 신학대학교, 캐나다의 리젠트 칼리지의 신학 근간이 되었다... 
[서평] 새로운 운명을 만드는 주춧돌은 '고전읽기'
『리딩으로 리드하라』가 올해 초까지 28만부가 넘게 팔리며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등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샐러 저자로 유명한 이지성 씨가 집필했다... 
C.S.루이스의 '기독교 세계관'은?
소설 '나니아 연대기'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20세기 가장 사랑받는 기독교 작가 C. 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1898~1963)의 기독교 사상을 명쾌하게 정리한 연구서가 출간됐다. C.S.루이스의 열렬한 팬인 캐스린 린즈쿡이 루이스의 기독교 세계를 정리해 책으로 엮은 것... 
'철가방 기부천사' '故 김우수 씨 기린 책 출간
“일단 기부부터 해보라고. 그래야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니까. 오늘 하루 종일 후원 아동들에게서 온 편지를 읽었지. 읽고 또 읽었어. 그 편지를 읽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 거야. 그런 기분, 실제로 경험해봐야 느낀다고. 상상만으로는 그 행복의 의미를 몰라.”( 中)..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자본주의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으나 모두 부를 획득하고 싶어 한다. 그렇기 때문인지 서점가에는 부를 획득하는 방법에 대한 서적이 넘쳐난다. 빌딩 부자들을 다룬 책도 있고, 젊은 부자들을 파헤친 책도 있다. 조금 변형되어서는 부자가 된 인물을 분석한 책들도 넘친다. 이런 책들을 보는 사람들의 심리는 똑같을 것이다. 과연 부자 혹은 부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그 ..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에서 보여주려 했던 것은
댄 브라운의 는 출간 당시 기독교계에서 ‘뜨거운 감자’였다. 소설은 독자들에게 사실처럼 다가왔고, 기독교계는 거세게 반대했다. 소설을 바탕으로 나온 영화가 기대에 못 미친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 
최불암이 추천하는 ‘착한 책’들‥어린이 재단에 기부
고시원 단칸방에서 월 70만원의 월급을 받으며 어린이들을 후원하던 ‘철가방 기부천사’ 故김우수 씨의 삶을 그린 동화 (엄광용 글. 임하라 그림. 북오션 펴냄)가 지난 27일 출간됐다... 
제25회 기독교문화대상, 6개 부문 시상
제25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종로구 동숭동 문화공간 엘림홀에서 진행, 6개 부문 수상자가 나왔다... 
2012년 대선 앞둔 기독교인들이 읽어야 할 책
총선과 대선을 앞둔 2012년. 기독교인들의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다. 800만 기독교인들은 누굴 선택할 것인가? 선택의 순간,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을 소개한다... 
윤학원의 청춘합창
이 책을 읽는 순간 그의 열정과 하나님에 대한 순전한 믿음이 당신에게 고스란히 전염될 것이다. 한 길을 꾸준히 달려온 인생보다 성공한 인생은 없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윤학원 선생은 아주 크게 성공한 인생이다.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음악이라는 한 길을 기쁨으로 걸어왔기 때문이다.. 
존 파이퍼의 간절한 외침 “하나님을 설교하라”
존 파이퍼의 이 책 제목은 다. 제목대로라면, 설교자들은 이제까지 무엇을 설교하고 있단 말인가?.. ‘교인들의 비밀 공개하기…’ 설교자의 금기사항들은
“이 책은 설교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관한 책이 아니다. 특정한 설교 방법을 옹호하는 책도 아니다. 오히려 다른 책들이 가르치는 내용을 잘 활용하기 위해 설교자가 파악해야 할 기본 원리들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우리 시대 최고의 강해설교자’라 극찬한 워렌 위어스비의 <설교의 정석(The Elements of Preaching)>은 여러 모로 우리 시대.. 한인 고교생이 학교 컴퓨터 해킹해 성적 조작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고등학교에서 한인 고교생들이 교실에 침입해 학교 컴퓨터를 해킹, 성적을 고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이어령 박사 “성경을 시와 소설처럼 쉽게 읽읍시다”
“신학(神學)에서 ‘ㄴ’ 받침 하나만 빼면 시학(詩學)이 되지 않습니까? 시를 읽듯이 소설을 읽듯이 성경을 읽으면 어렵던 말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같이 읽을 수 있는 성경, 우리가 쓰러졌다 일어서는 법과 미움을 넘어서는 사랑의 수사법과 등 돌린 사람을 포옹하는 너그러운 몸짓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